60% 개표 넘었지만 1% 미만 격차…출구조사 결과도 초박빙
이미지 확대보기10일 오전 1시 기준 개표가 62.67% 진행된 가운데 윤 후보 48.52%, 이 후보 47.99%로 1%포인트 미만 격차를 보이고 있다.
개표 중반까지 이 후보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지만 개표율 51% 시점에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처음으로 역전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도 이 후보(47.8%)와 윤 후보(48.4%)는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각 지지층은 개표가 완료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실시된 대선에서 1∼2위 후보 간 격차가 가장 작았던 선거는 1997년의 15대 대선이었다.
당시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는 40.27%의 득표율로 38.74%를 얻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표차는 39만557표, 득표율 차는 1.53%포인트였다.
두 번째로 격차가 작았던 대선은 2002년이었다.
그다음으로 격차가 작았던 선거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겨뤘던 2012년이었다. 당시 박 후보가 51.55%, 문 후보가 48.02%의 득표율을 기록, 3.53%포인트(108만496표차) 격차를 기록했다.
이덕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u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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