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10:27
홍콩이 '친환경 항구'로 탈바꿈하기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2050년까지 선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우고, 녹색 연료 보급 확대, 선박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홍콩 정부는 15일(현지시각) '녹색 해운 행동 계획'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국제 운송 부문의 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국제 해사 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홍콩의 '국제 해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콩 정부는 녹색 연료 보급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녹색 연2020.02.13 09:21
세계적인 에너지업체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오는 2050년까지 순 탄소 배출 제로(0)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BBC,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버나드 루니 신임 BP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루니 CEO는 수조 달러가 전 세계 에너지시스템을 바꾸는 데 투자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BP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세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우리도 완전히 변해야 한다"며 "사회가 우리에게 변화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땅에서 캐내는 석유와 가스의 탄소를 줄이고 상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BP는 중장기적으로 기존 석유와 가스 사업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저탄소2019.10.28 16:23
지구 온난화 등 환경 재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모건 스탠리는 오는 2050년 탄소 배출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선 주요5개 분야에서 50조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포브스를 통해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오는 2050년 전체 에너지수요 가운데 80%를 차지할 재생에너지 개발 분야에 14조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모건스탠리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전기자동차 생산과 운행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11조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2050년 전 세계 전기차 수는 9억5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 화석연료 발전소의 이산화탄소 회수 및 저장 분야에 2조500억달러, 수소에너지 생산 및 발전용량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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