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09:53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될 경우 연기 또는 취소 가능성이 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설명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국면에 따라 시행여부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일 오전에는 고3에 한해 등교시켜 학평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호전되기를 바라지만 상황에 따라 취소 또는 연기될 수 있다"며 "향후 시·도교육청 담당자들과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학평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시험으로, 수험생들의 현재 학력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대학수능능력시험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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