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5 05:00
제57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15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3·15 의거는 지난 2010년 국가기념일로 격상된 후 매년 정부가 기념식을 주관한다. 3·15 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마산 지역 시민과 학생들이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를 일으켜 경찰과 충돌한 사건이다. 당시 시민과 학생들은 평화적 시위를 벌였으나 경찰은 폭력 진압으로 대응했고 급기야 시위대에 발포해 약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0여명이 부상당하고 다수의 시민과 학생이 감금됐다. 분노한 시위대는 경찰서 등을 습격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4월 11일에는 3·15 의거에 참가했던 김주열 군의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됐고 당시 그의 눈은 최루탄이 박힌 참혹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에 격분한 학생 및 시민들은 재궐기해 자유당정권을 규탄했다. 자유당 정권에 대한 분노는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져 4·19 혁명의 도환선이 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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