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5 16:18
최근 자체 5G 모뎀칩 개발 중단설이 돌고 있는 애플이 5G를 건너뛰고 차세대 ‘6G’ 시장을 노릴 전망이다.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가 마크 거먼은 애플이 자체 5G 통신모뎀을 개발하던 중인 지난 2021년부터 이미 차세대 6G 이동통신 관련 기술 연구도 함께 해왔으며,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G 기술을 개발할 신규 연구 인력 충원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애플이 차세대 6G 통신 기술 확보에 공을 들이는 것은 자체 공급망을 통한 비용 절감과 더불어, 통신 칩 부문에서 퀄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특히 5G 시장 초기에 겪었던 실책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앞서 애플은 통신칩을 공급하는 퀄컴과2023.10.02 00:00
지난 8월 30일 화웨이가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를 통해 선보인 자체 개발 칩 ‘기린 9000s’는 등장하자마자 반도체 업계의 화제로 떠올랐다.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제재에도 불구하고 자체 기술로 7나노미터(㎚, 10억분의 1m)급 고성능 반도체를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다는 걸 기린 9000s 칩이 증명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애플 입장에서는 이 칩을 보면 볼수록 아쉬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밖에 없다.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자사의 A 시리즈 프로세서에 자체 개발한 5G 모뎀을 통합하는 것인데, 그걸 화웨이가 기린 9000s를 통해 먼저 실현했기 때문이다.애플도 아직 못 만드는 5G 모뎀칩애플 하면 떠오르는 것은 사2023.08.31 14:49
중국 화웨이가 출시한 신형 스마트폰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선보인 이 폰이 5G 통신을 지원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화웨이가 자체 고성능 5G 칩 개발에 성공했다는 주장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30일(이하 현지시간) 더 버지에 따르면 화웨이는 자사의 플래그십급 신형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Mate 60 Pro)를 별다른 행사 없이 29일 조용히 출시하고 중국 내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홈페이지의 제품소개에는 탑재된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모뎀 종류, 지원 통신 규격 등의 정보가 전혀 표시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중국계 IT 매체 기즈모차이나의 언박싱 및 리뷰 영상에 따르면 메2019.09.11 06:00
내년 개화를 예고한 5G스마트폰용 칩셋 공급 경쟁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졌다. 삼성전자, 퀄컴, 화웨이 등이 지난 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메세에서 개막된 베를린가전박람회(IFA2019)를 계기로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와 고객에게 5G칩셋 알리기에 나섰다. 이제 막 열린 5G폰 보급 확산의 열쇠는 결국 5G 칩셋의 성능과 가격에 달려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나온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5G,LG V50S같은 플래그십 5G폰은 대부분 최고급 5G폰 칩셋이 들어갔다”며 “보급 확산에는 중가 5G 칩셋공급이 요구된다”고 지적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개발 소식을 전한 5G통합 칩셋 엑시노스980을 IFA에서 선보였다. 세계 스마트2019.07.01 08:44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삼성전자의 엑시노스(Exynos) 5100 모뎀 등 5세대(G) 칩을 자사의 스마트폰기기에 탑재해 테스트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디지타임스 등 해외 IT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5G기술로 만든 스마트폰용 칩들이 중국을 중심으로 여러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에 의해 테스트되고 있다.5G 프로그램은 악지 테스트 단계이며 실제로 상용화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브라질의 여러 도시에서는 3G가 아직도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오포(Oppo)와 비보(Vivo) 등 주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업계 최고의 5G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삼성전2019.04.06 21:48
“우리는 여전히 샌디에이고(퀄컴 본사가 있는 곳)에 있다. 그들이 전화하면 우리는 지원할 것이다.” 악시오스는 5일(현지시각)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사장이 자사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몬 사장은 "애플이 하는 일을 실제로 언급할 수는 없다“며 어떤 회사라도 5G 기기 출시를 더 오래 끌수록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5G진입장벽도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5G를 3일 밤 11시 세계최초로 개통했다. 이 언급은 애플이 인텔로부터 5G 모뎀을 구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인텔 XMM 8160이 여러번의 개발 기한을 넘겼다는 보도에 이어 나왔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완성될 즈음인 20202019.02.24 10:11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19'(MWC19)에서 5G칩셋부터 갤럭시S10 5G스마트폰,5G통신장비등 통합적인 5G 솔루션을 전시하면서 한 발 앞선 5G 상용 기술력을 선보인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와 미국·한국에서 상용 서비스 제공하고 있는 통신장비를 활용해 5G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 속도, 초저지연·초연결성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실로 다가온 5G무선통신의 가능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5G 무선통신이 미래가 아닌 이미 현실이며, 스마트2018.12.05 00:18
세계최대 칩셋 공급사 퀄컴의 차세대 5G칩셋(스냅드래곤855) 스펙이 유출돼 윤곽을 드러냈다. TSMC의 7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되며 7개의 코어를 갖는 이른바 셉타코어(Septa-core,7코어) 칩셋이다. 구체적으로는 4개의 1.8GHz 코어, 2개의 2.4GHz 코어, 1개의 2.8GHz 코어로 구성된다. 그래픽칩셋(GPU)으로는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Elite Gaming)’ 최적화 기능을 사용하는 아드레노640 그래픽 서브시스템이 사용된다. 인공지능(AI) 코프로세서와 컴퓨터 사진촬영 알고리즘이 함께 제공된다. 5G통신을 지원하는 X50모뎀과 함께, 또는 이와 별도로 4G통신을 지원하는 X24모뎀이 제공된다. 최고 다운로드 속도는 초당 2기가비트(2Gbps)다.2018.02.22 09:30
삼성전자가 퀄컴과 7나노 파운드리 공정 기반 5G칩 생산을 협력하기로 했다. 7나노 공정부터 차세대 노광장비인 ‘EUV’를 적용한다. 삼성과 퀄컴은 14·10나노에 이어 7나노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RK 춘두루 퀄컴 구매총괄 수석부사장은 “삼성전자와 함께 5G 모바일 업계를 선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성의 7LPP 공정이 적용된 퀄컴의 5G 솔루션으로 차세대 모바일 기기가 사용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EUV 노광기술을 적용한 7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선보이는 등 관련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향후 초미세공정의 한계를 극복해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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