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는 여전히 샌디에이고(퀄컴 본사가 있는 곳)에 있다. 그들이 전화하면 우리는 지원할 것이다.”
악시오스는 5일(현지시각) 크리스티아누 아몬 퀄컴 사장이 자사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몬 사장은 "애플이 하는 일을 실제로 언급할 수는 없다“며 어떤 회사라도 5G 기기 출시를 더 오래 끌수록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5G진입장벽도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 5G를 3일 밤 11시 세계최초로 개통했다.
퀄컴은 이미 5세대(5G) 모뎀을 내놓고 있지만 애플은 2017년부터 시작된 두 회사 간의 글로벌 특허분쟁 등을 의식, 이를 피해 왔다. 거의 모든 아이폰은 현재 인텔에서 만든 4G 모뎀을 사용하고 있는데, 구식 모델들만은 퀄컴칩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은 조니 스루지 하드웨어테크놀로지 수석 부사장의 지원 아래 자체 5G 칩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에는 1200명에서 2000명의 엔지니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는 인텔과 퀄컴에서 온 인력이지만 그럼에도 제품이 나오려면 2021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