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4 06:40
삼성·LG전자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K-가전'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위니아전자가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10%가 밀집된 중남미 시장 잠재력에 주목하는 안병덕(60·사진) 대표의 글로벌 경영전략에 따른 것이다. ◇위니아, 멕시코판 '검은 금요일' 공략 나선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니아전자는 지난달 27일 멕시코에서 ‘부엔핀(Buen Fin)’ 행사 시즌을 맞아 전자레인지 21만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부엔핀(Buen Fin)’은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리는 현지 최대 프로모션 행사이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을 뜻하며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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