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9 00:25
8일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신형 쏘나타 '쏘나타 뉴 라이즈'는 '리틀 그랜저'로 불릴 만큼 그랜저와 외모가 흡사하다. 르노삼성 'SM6'와 한국지엠 '올 뉴 말리부' 등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으로 중형차 시장에서 위축됐던 쏘나타가 신차급 외관과 동급 최고 연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차급 수준 외관 변화 쏘나타 뉴 라이즈는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변경의 한계를 벗어나 강도 높은 변화를 시도했다. 외관 디자인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신형 그랜저에 이어 전면부의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을 중심으로 힘있는 볼륨과 과감한 조형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훨씬 과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앞모습을 스포티하고 감성적으로 연출하기 위해 ▲그릴의 위치를 최대한 아래로 낮추고 ▲캐스캐이딩 그릴의 중앙과 외곽의 크롬라인 두께를 차별화했으며 ▲크롬 가니쉬로 그릴 하단과 범퍼를 이어 시각적 집중도를 아래로 끌어 내리면서 ▲세로타입으로 디자인된 주간 주행등을 에어커튼과 연계해 전면 양쪽에 배치했다. 특히 후드 끝은 낮추고 테일게이트 끝단은 살짝 높여 스포티한 인상을 강하게 심었다. 뒷모습은 범퍼, 리어램프, 번호판의 파격적인 레이아웃 변화를 통해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고급지게 인테리어는 사용자 편의 및 직관성이 중점적으로 보완됐다. 컬러와 소재 변화를 통해 중형차급에서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인테리어 중심축인 센터페시아는 디스플레이의 화면 크기가 확대돼 시인성이 개선됐으며, 오디오 조작부 등 주요 조작 버튼의 컬러가 메탈 실버로 바뀌고 소재의 입체감도 더해져 고급스러움과 조작편의성이 향상됐다. 운전석과 조수석 앞의 대시보드에는 입체적인 알루미늄 그레인 타입을 적용해 고급감과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밖에도 ▲스포티한 스타일의 원형 3스포크타입 스티어링 휠 ▲신형 그랜저와 동일한 4.2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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