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4 09:00
현대상선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AEX(아시아~북유럽) 노선을 확대하고 물류비 절감을 위한 터미널 매입 등을 추진해 2020년 흑자전환을 노린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빅3(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인도받아 운항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2020년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 맞춘 2만3000TEU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을 인도받아 AEX(아시아~북유럽) 노선에 투입한다. 현재 AEX 노선은 4600TEU 규모 선박 12척으로 이뤄져 있다. AEX 노선의 운항기간은 12주가 걸리며 매주 일정에 맞춰 배가 정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최소 12척이 있어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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