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00:38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 ANA)와 일본공항터미널(Japan Airport Terminal)이 도쿄 하네다 공항의 국제 허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터미널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은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에 필적하는 아시아 여행 허브로 하네다 공항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오는 19일부터 운영될 예정인 이번 확장은 ANA가 주로 사용하는 제2터미널 메인 건물과 북쪽 위성 윙을 직접 연결하는 시설이 포함된다. 현재 두 건물은 버스로만 연결되어 있어 승객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으로 보다 원활한 승객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일본공항터미2025.02.21 06:51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 ANA)가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하며 여객과 화물 수송 역량 강화에 나섰다. ANA는 도쿄 하네다 공항과 유럽 3개 도시를 잇는 신규 노선을 개설하며 방일 관광객 증가와 고부가가치 화물 운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ANA는 지난해 12월 밀라노 노선을 시작으로 올해 1월 말 스톡홀름, 2월 12일 이스탄불 노선을 차례로 개설했다. 이로써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등 기존 6개 노선에 3개 노선이 추가되어 유럽 직항 노선이 총 9개로 늘어났다.이노우에 신이치 ANA 사장은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의 방일 관광객들은 체류 기간이 길고 재방문율이 높다2025.01.02 06:33
전일본공수(ANA)가 2027년 일본 최초의 상업용 플라잉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리타 국제공항과 도쿄 도심을 일반 택시 수준의 요금으로 10~20분 만에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1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ANA는 미국 조비 애비에이션(Joby Aviation)의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를 도입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나리타-하네다 공항 노선과 함께 도쿄 도심-요코하마, 가마쿠라 등 관광지 노선도 검토 중이다.요금은 합승택시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네다-나리타 구간의 일반 택시요금이 2만엔(약 17만 원)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있다. 특히 시간당 10만엔 이상인 헬리콥터 서비스보다 크게 저렴한 수준2023.06.04 15:44
일본의 ANA그룹(전일본공수)는 지난달 30일부터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NA는 자회사 ANA NEO를 통해 항공사로는 세계 최초로 NFT 마켓플레이스 'ANA GranWhale NFT MarketPlace'를 오픈하고 가상의 여행 플랫폼 'ANA 그랑웨일(ANA GranWhale)'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ANA는 ANA NFT 컬렉션을 판매한다. NFT는 디지털 자산에 소유권을 표현하기 위한 기술로 주로 아트나 음악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어 왔다. 이번 ANA그룹에서는 NFT를 항공 업계에 응용해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ANA 제품의 제1탄은 항공사진가 루크 오자와의 첫 번째 NFT, 디지털 사진 작품이다. 루크 오자와의 디지털 사진을 NFT화2023.03.14 15:47
ANA 홀딩스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도입이 지연된 도쿄-유럽 노선을 점진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 ANA)는 일본의 민간 항공사이다. 일본에서는 '젠닛쿠'라고 부르며 외국에서는 약어인 ANA로 불린다. 지바현 나리타의 나리타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과 도쿄 오타구 하네다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다.ANA의 나카호리 키미히로(Nakahori Kimihiro) 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당초 계획했던 새로운 하네다 노선을 2025회계연도까지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ANA는 도쿄 도심에서 가까운 하네다 공항의 국제선 도착 및 출발 시간대 증가에 맞춰 2020년에 밀2022.07.19 10:08
전일본공수(ANA)의 모회사인 ANA홀딩스는 보잉 737 맥스8 여객기 30대와 777-8 화물기 2대를 신규 주문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737 맥스8 30대 분 중 20대는 확정, 10대는 옵션 계약인 것으로 전해졌다. ANA는 일본 최초의 737 맥스8 운용 항공사이자 777-8 화물기를 선택한 아시아 최초의 항공사이다. 전문 매체에 따르면 737 맥스8은 기존 737 NG에 비해 연료 사용과 탄소 배출량을 20% 줄이고 소음을 50% 줄이면서 운항 전반에 걸쳐 항공기를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했다. 737 맥스 제품군은 최신 CFM 인터내셔널 LEAP-1B 엔진을 탑재하고, 첨단 윙렛 적용 및 기타 공기역학적 개선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운용비용을2022.04.29 18:01
일본 ANA항공그룹 지주회사 ANA홀딩스는 올 회계연도에 500억 엔(약 492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NA의 핵심 계열사인 전일본공수는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위한 일본 국내선 예약이 작년보다 47% 증가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ANA 관계자에 따르면 여름과 그 이후에 승객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 국내선 운항이 재개되면 회복 시점이 불확실한 국제노선의 부진한 실적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ANA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의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으로 3년 만에 첫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조기 퇴직 제도를 도입했고 신규 채용을 중단2022.03.15 15:37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 회사 조비 항공(Joby Aviation)과 일본 최대 항공사인 ANA 홀딩스는 일본에서 항공 탑승 공유 서비스 설립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도요타 자동차도 지상의 교통 연결을 탐구할 계획이라고 14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조비항공은 eVTOL 항공기의 선두주자다. 2015년 조비는 16로터 S2 VTOL로 도시 교통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선보였다. S2 VTOL은 수직 이착륙과 프로펠러를 기울여 놀라운 속도로 수평 비행을 하도록 설계된 전기 항공기이다. 지난 7월 조비는 249㎞(154.6마일) 시험 비행으로 예상 사거리 241㎞(150마일)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1월에는 S4 전기 에어2022.01.20 06:09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의 미국행 운항이 20일부터 재개된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JAL과 ANA 양사는 19일 미국편 운항을 이날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미국에서의 5세대(G) 이동통신 신규 서비스 개시 전에 통신전파가 운항의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로 일부 항공편을 결항한다고 발표했다.양사 모두 미국 연방항공청(FAA)로부터 가동하는 기지국이 감소했기 때문에 안정성이 문제가 없다라는 통지를 받았다.미국 통신대기업 AT&T와 브라이즌은 지난 18일 19일부터 개시할 예정이었던 5G서비스에 대하 주요 항공 주변에서 운용을 일시 연기한다는데 합의했다.2021.07.30 13:34
긴급자금을 수혈받고 간신히 파산을 면한 베트남항공의 재무구조 개선이 '산 넘어 산'이다. 전략적 투자자인 올니폰항공(ANA)은 신규발행하는 주식의 매입권을 전부 양도키로 결정했다. 더 이상 투자해줄 돈이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29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매체 Vnexpress등에 따르면 전략적 투자자인 ANA가 베트남 항공 그룹의 직원 1만5100명에게 우선주 7000만주 매입권을 양도한다고 밝혔다. 최근 베트남항공의 주주 총회는 정관 자본금 증자 및 유동성 향상을 위해 올해 기존 주주들에게 8억주를 추가 발행할 계획을 승인했다. ANA은 전략적 주주(지분 8.77% 보유)로서 약 7000만주 매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ANA도 코로나19로 직격탄을2021.06.14 16:22
전일본공수(ANA)가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시작한 지 하루 뒤 일본항공(JAL)도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14일(현지시간)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두 항공사가 국제선 승무원을 대상으로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백신 접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도쿄 올림픽을 40일 앞두고 직장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 의료 종사자들과 노령층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던 기존 접종 프로그램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이다. JAL은 우선 국제노선에 종사하는 직원들부터 접종을 시작해 약 3만6000명에 이르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접종 범2021.02.15 14:34
중국 전기차 제조 업체 비야디와 일본 ANA는 도교 하네다국제공항에서 자율주행 전기버스 ‘K9’의 시범 운행을 완료했다.K9버스는 비야디가 실생활에 사용한 첫 자율주행버스다. 또 하네다공항은 일본 최초로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한 국제공항으로 기록됐다. 이번 시범 운행은 일본 ANA항공, 비야디, BOLDLY주식회사와 AS Mobi(先進モビリティ株式会社)가 손을 잡고 진행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회의 테스트를 거쳐 2월 초부터 10일간 자율주행 시범 운행에 성공했다. 쯔통재경망(智通財經網)에 따르면 자율주행버스는 2025년에 공식 운행되며 ANA가 구축한 지능화 된 스마트 공항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9버스의 최대 탑승2021.01.31 12:38
ANA에 이어 JAL도 종이 시간표를 전격 폐지함으로써 일본 항공 대기업 2곳의 종이 시간표가 없어진다고 마이니치가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ANA는 2월부터 온라인 시간표로 전환하며 JAL은 국내선 4·5월호를 마지막으로 발행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70년 역사의 항공사 종이 시간표는 회사 규모 확대와 운항 편수 증가에 맞추어 충실한 내용을 전달해 왔다. 그러나 시간표 검색이 PC나 스마트폰으로 이전함에 따라 자취를 감추게 된 것이다. ANA는 1954년 최초의 시간표를 발행했다. 도쿄와 오사카를 하루 1회 왕복하던 시절 항공권 티켓 한 장 크기의 시간표였다. 1986년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고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면서 시2021.01.11 17:08
일본 최대 항공사인 ANA가 여행사 등에 배포해 온 종이 운항시간표를 67년 만에 없앤다.요미우리신문은 11일(현지 시간) ANA가 1954년 시작한 여객기 종이 운항시간표 발행을 67년 만에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ANA가 종이 운항시간표를 없애기로 한 것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하면서 실용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공항터미널과 여행사 매장 등에 비치된 올 1월 말 운항편까지의 종이 시간표가 ANA가 발행한 마지막 시간표가 된 셈이다.ANA는 PC와 스마트폰에 온라인 운항시간표를 제공하며, 시간표의 언어를 14개로 늘릴 방침이다.2020.11.26 15:00
일본 정부가 국내 양대 항공사 전일본항공(ANA)과 일본항공(JAL)의 합병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항공 전문 매체 원마일앳어타임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한국의 양대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합병한다고 발표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일본 정부는 자국 항공사, 특히 ANA와 JAL에 자본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의 국경이 대부분 폐쇄된 상황에서 이들 항공사들은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총리 산하 성장전략협의회에서 활동한 다케나카 헤이조는 ANA와 JAL의 지원이 더 필요할 것임을 시사하고 ANA와 JAL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이 소식에 두 항공사의 주가가 급등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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