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15:53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만성 B형 간염 치료백신 후보물질 'CVI-HBV-002'의 임상2b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 2019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B형 간염 치료백신 후보물질인 CVI-HBV-002의 국내 임상2b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만성 B형 간염 환자 중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있는 153명을 대상으로 시험군과 대조군 두 그룹으로 나눠 약물을 투여하고 48주 간 추적관찰을 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혈청 내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수치의 평균 변화를 분석한 결과 CVI-HBV-002 투여군에서 HBsAg 수치 감소가 관찰됐으나 위2024.03.27 18:00
차백신연구소는 3세대 B형간염 예방백신 'CVI-HBV-002'의 임상1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 2021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세대 B형 간염 예방백신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 2022년 11월에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 30명에게 CVI-HBV-002 투여를 완료했다. 이후 48주 간 추적관찰하면서 안전성, 반응성, 면역원성을 평가했다. 임상 결과 1차 지표인 혈청방어율 평가에서 1차 투여 후 29명 중 28명인 92.86%에서 혈청방어율을 보였다. 2차 투여와 3차 투여 그리고 48주 후 시험대상자 29명 전원에게서 혈청방어율을 획득한 것을 확인했다. 차백신연구소는 C2022.07.31 09:00
간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 관리, 독소 분해, 담즙 생성,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간에 염증이 생기면 쉽게 피로해지고 구역질, 근육통과 미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색이 진해지거나 황달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전격성 간부전이나 간암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B형간염을 예방하고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윤빈 교수와 함께 B형간염의 원인과 증상, 예방·치료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B형간염이란?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급성간염과 만성간염 2종류로 분류됩니다2022.05.26 14:32
만성 B형간염이 있으면 비감염자보다 간외암(간 밖에 생기는 암) 발생 위험이 높고,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위험도가 다시 비감염자 수준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팀이 77만6380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간외암의 발병 위험과 만성 B형간염·항바이러스제 치료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B형간염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만성 B형간염이 있으면 간에 지속적인 염증이 일어나 간경화와 간암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만성 B형간염 환자 10명 중 1명에게 10년 이내 간암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B형간염2021.03.13 13:17
LG화학과 터키의 제약회사 터크 일락(Turk Ilac)이 B형간염 백신 생산에 합의했다.13일 터크 일락이 터키 공개 플랫폼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번 합의로 국내에서 백신 생산 과정을 시작하게 됐다.터키 의약품과 의료기기청의 승인 절차도 승인됐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2010년부터 의학 분야에서 활동해온 터크 일락은 의약품과 백신을 제조한다.회사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회사의 백신은 이전에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신에 대한 국가의 외부 의존을 종식시켰다.2021.03.13 09:01
테슬라 투자자, 일론 머스크 CEO의 트윗 SEC합의 위반 고소 LG화학, 터키 제약회사 터크 일락과 B형 간염 백신 생산 합의 공매도 세력 힌더버그 리서치, 전기트럭 스타트업 로드즈타운 모터스 ‘정조준’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1년여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 한화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의 AS21 레드백, 호주 캔버라에서 공개 대림산업, 여수에 연간 20만톤 규모의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 신설 닛산, 선더랜드 제조공장에 20MW 태양광 PV공급 롯데케미칼 美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화학단지 인근 주민들 잦은 소음과 굉음에 생활 불편 호소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합작사 현대케미칼, 올 연말 대산 공장2020.06.11 12:25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인도네시아의 인터밧(PT. Interbat, 대표 노토 수깜토(Noto Sukamto))社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만성 B형간염 치료제로, 일동제약이 지난 2017년 개발에 성공한 제28호 국산 신약이다. 인터밧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갖춘 현지 상위권 제약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터밧은 인도네시아 당국의 의약품 허가 절차를 거친 후 현지에서 베시보를 독점적으로 유통ㆍ판매하게 되며, 일동제약은 품목 공급에 따른 수익을 올릴 수2019.02.14 14:07
GC녹십자는 유전자 재조합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B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간염 치료 임상 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5곳에서 만성 B형 간염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헤파빅-진’을 투여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번 연구는 아직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B형 간염 치료를 위해 ‘헤파빅-진’과 기존 핵산 유도체 계열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병용투여 방식으로 이뤄진다. ‘헤파빅-진’은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을 혈액(혈장)에서 분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기술이 적용돼 항체순2018.11.19 13:46
일동제약의 만성 B형 간염 치료 신약 ‘베시보(성분명 베시포비르)’의 장기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고 19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학술대회(APDW: Asian Pacific Digestive Week)’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임형준 교수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와 관련한 베시포비르 144주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임상 연구는 2013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국내 22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만성 B형 간염 환자 총 197명을 대상으로 베시포비르(제품명 베시보)의 장기 투약과 관련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존에 테노포비르(제품명2017.05.30 13:37
만성 B형 간염 환자는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 약을 같이 복용해왔지만, 하나의 약으로도 바이러스 활동이 충분히 억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팀은 여러 약에 내성을 보이는 다약제 내성 만성 B형 간염 환자 192명을 144주(3년) 동안 장기 추적한 결과, B형 간염 치료제인 테노포비어 단독요법이 테노포비어-엔테카비어 병행요법과 약물 치료 효과 차이가 없다는 것을 임상시험을 통해 최근 밝혀냈다.이번 연구 결과로 국내 약 3만5000여명의 다약제 내성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하나의 약만 사용하게 되면서 국가가 지원하는 건강보험 급2017.05.15 18:04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첫 신약,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 정(성분명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를 취득했다.아울러 베시보 정은 대한민국 제28호 신약임과 동시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치료제로 기록되게 됐다.베시보 정은 2000년대 초 LG생명과학(현 LG화학)이 후보물질을 도출했으며, 일동제약이 지난 2012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권리를 확보, 임상3상시험 등의 개발 절차를 진행하여 신약 허가를 얻은 약물이다.한편, 일동제약은 상용화를 위한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해 금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2016.10.11 19:58
'B형 간염백신'을 개발한 '간박사' 김정룡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향년 82세로 11일 별세했다. 1935년 함경남도 삼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9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71년부터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을 간질환 및 간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간염 퇴치를 위해 싸워왔다. 고인은 1960년대 말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이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임을 최초로 규명했다. 이어 1973년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을 혈청에서 분리하는 데 성공, B형 감염백신을 개발해 1979년에 실용화했다. 외국 제품보다 가격이 약 10분의 1 정도로 저렴하고 효능이 우수한 이 백신으로 10%에 달하던 우리나라 B형간염 유별률을 5%이하로 낮추었다. 김정룡 명예교수는 대한내과학회 회장, 내과학연구지원재단 이사장, 대한소화기병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병학회 회장, 한국간연구회 회장, 한국간연구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고인이 남긴 저서로는 'B형간염백신에 관한 연구' '간염은 치료된다' '간박사가 들려주는 간병이야기' '소화기계 질환'(共) 등이 있으며, 1984년 국민훈장 모란장과 2011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을 받았다. 한편 유족으로는 부인 한정애씨와 장남 형준씨, 차남 범준씨, 딸 소연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2016.09.26 10:22
일동제약이 만성B형간염치료신약 베시포비르의 3상을 성공적으로 수행, 상용화를 위한 허가 신청 절차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2013년부터 국내 28개 병원에서 만성B형간염환자 등을 대상으로 대조약(테노포비르)과 비교한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치료율과 내성발현에서 베시포비르의 효과를 입증하는 유의미한 임상자료를 확보했다. 현재 만성B형간염치료제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진 테노포비르와의 대규모 비교임상을 통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함은 물론 대조약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골밀도 감소에 영향이 없음을 입증함으로써 만성B형간염치료 분야에서 의료진과 환자의 선택 폭을 넓혀줄 것으로 일동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베시포비르는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최초의 뉴클레오티드계열 만성B형간염치료제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며 "세계적인 약물들과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그동안의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NDA(허가신청)를 완료했으며 2017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16.05.31 15:31
바이오니아가 우간다 정부에 B형간염 검사를 위한 분자진단키트와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제조업자개발생산방식(ODM)으로 동아에스티와 공급에 관한 ODM공급 계약서를 체결했다.이번 공급 계약은 B형간염 검사를 위한 HBV 분자진단키트(AccuPower®)를 3년 동안 우간다 정부에 공급하는 것으로 2016년도 1차 분은 분자진단시스템과 HBV 분자진단키트를 포함해 58만달러 규모이다. 오는 2019년까지 추가로 공급할 물량은 매년 75만달러로 예상되며 최소 200만달러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바이오니아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니아의 류태희 해외영업본부장은 “이번 우간다 공급은 아프리카 국가의 조달입찰시장에서의 첫 진입임과 동시에 국제기구를 통한 제품 판매루트의 교두보 확보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바이오니아는 B형간염 외 에이즈(HIV), C형 간염(HCV) 등 다양한 품목으로의 추가 판매를 진행할 수 있는 연속성을 가진 비지니스 모델을 아프리카 시장에서 선점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HIV, HBV, HCV와 TB(결핵) 진단은 분자진단시장의 핵심 품목으로 2016년 세계 분자진단 시장은 9조원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연 평균 성장률은 12.6% 에 이른다.바이오니아는 EU회원국인 불가리아에 C형간염 분자진단키트 공급 계약에 이어 이번 우간다 공급까지 주요 분자진단 품목에서 해외 시장 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2015.12.20 11:24
국내 B형 간염 환자 중 40~50대 중년층이 전체의 57%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는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2010년~2014년) B형 간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지난해 전체 B형 간염 환자수는 32만8585명으로 전년(31만8167명) 대비 3.3% 증가했다. 최근 4년 새 연평균 증가율은 2.2%로 집계됐다.연령별 환자수는 50대가 전체의 28.8%를 차지했다. 이어 40대(27.8%), 30대(19.8%), 60대(12.1%), 20대(6.0%) 순이었다.전체 환자 가운데 40~50대가 절반이 넘는 56.6%에 달했다. 지난 2010년 51.3%였던 40~50대 점유율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 최근 4년 새 5.3%p 증가했다. 이 기간 40대는 변화가 없었지만 50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성별 환자수는 남성 19만4482명(59.2%), 여성 13만4103명(40.8%)으로 남성이 1.5배 많았다. 간암의 70%는 B형 간염 때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제활동이 가장 왕성할 나이에 발병률이 높아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팜스코어는 주장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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