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17:48
CJ그룹의 식자재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코로나19 침체 속에서 3분기 반등에 성공했다.CJ프레시웨이는 2020년 3분기 매출 6513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33%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보다 실적이 하락했으나 직전 분기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268억 원)은 4%, 영업이익(91억 원)은 336% 증가한 수치다.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 부문은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였던 7~8월 휴가철과 맞물리면서 2분기보다 외식업체 매출이 증가했다. 복지관 등에 공급되는 급식 식자재 물량과 어린이집 신규 공급도 증가해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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