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8 20:01
CJ그룹은 8일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하고 전자투표제를 확대 도입하는 등 주주 친화 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CJ는 9개 상장사의 주주총회를 오는 25일, 26일, 27일, 29일 등 4일에 걸쳐 분산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도적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던 CJ대한통운과 CJ씨푸드에 이어 CJ주식회사와 CJ제일제당, CJ CGV 등 주요 3개사가 전자투표제를 확대 도입한다.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기 원하는 주주는 주주총회 전일까지 10일간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시스템에 접속해 투표할 수 있다. CJ그룹은 이외에도 내부거래위원회 등을 신설하고, 사외이사가 연임할 수 있는 최대 기간을 명시토록 하는 등 주주 권리 보호2016.03.18 15:12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그룹 내 모든 등기이사직 사퇴가 확정됐다.18일 오전 CJ주식회사와 CJ제일제당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현재 CJ주식회사 경영총괄 부사장, 허민회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을 각각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이 회장은 이날 CJ주식회사와 CJ제일제당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2013년 신장이식 수술 이후 CJ E&M, CJ CGV, CJ오쇼핑, CJ대한통운, CJ올리브네트웍스의 등기이사에서 사퇴해왔다.이 회장은 지난 1994년 CJ제일제당 등기이사에 오른 후 회사를 종합생활문화그룹으로 탈바꿈시켰다.이날 주총에 따라 CJ는 손경식 회장과 이채욱 부회장이 이끄는 그룹경영위원회가 중심을 잡아 계열사별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서는 앞으로 CJ그룹의 경영구도가 불투명한 상황라고 설명하면서도 아직 경영권을 물려주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이 회장의 딸 경후씨(31)는 남편 정종환씨(36)와 CJ그룹 미주법인에서 근무 중이다. 아들 선호씨(26)는 현재 CJ제일제당에서 일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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