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09:06
신한투자증권은 1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실적 정상화로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종전 1만 500원에서 1만 1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8980원이다.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150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4.0% 상회할 것”이라며 “대규모 추가 충당금 부재에 따른 대손비용 안정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본비율 및 수익성 개선에 방점을 둔 경영전략으로 대출자산은 0.5% 내외 증가하고 이에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보통주자본비율 역시 소폭 개선 되며 11.8% 상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2025.03.26 16:37
DGB금융그룹이 iM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바꿨다. iM금융는 26일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이같이 결의했다. iM금융은 새 간판 제막식도 열어 사명 변경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황병우 iM금융 회장과 지주 사외아사, 각 계열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iM금융은 ‘디지털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온리원(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 의미를 담았다. 황 회장은 “앞으로 ‘iM’이라는 이름과 함께 그룹의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새로운 의미와 가치로 다가가고자 한다”라며 “금융권 최초의 지역에 본사를 둔 시중 금융그룹으로서 iM금융이라는 일체화된 브랜드로 출발하는 것을 계기로 과감한2025.03.24 14:37
DGB금융그룹은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2025 KLPGA iM금융오픈'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iM금융오픈'은 DGB금융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120명의 선수가 대결을 펼친다.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 김수지, 이예원 등 2024년 랭킹 톱 10에 드는 유명 여자프로골퍼들이 대거 출전하며 송은아, 강정현, 한빛나, 황민정 등 신인 선수들도 대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DGB금융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 심볼을 활용해 그룹의 iM(아이엠)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고, 그룹 대표 컬러인 'Mint(민트)'와 대표 캐릭터인 '단디·우디'를 적극 활용해2025.03.07 18:40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인원을 8명으로 확대한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김갑순 한국회계학회장·이강란 창신INC HR부문 부사장·장동헌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추천했다. 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사추위는 “내부통제 및 준법감시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면서 사외이사 인원을 총 7명에서 8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세무학회장을 거쳐 한국회계학회장을 지내고 있다. 이 후보자는 AIA생명보험 인사담당 임원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 HR임원, HR관련 강의, 다수2025.03.05 16:54
DGB금융그룹이 대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지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DGB금융은 이 같은 ’iM금융로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경북의 근대~현대 경제 발전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금융 직무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학생은 DGB금융체험파크에서 은행과 증권, 보험 및 핀테크 직무 체험을 하게 된다. 또 iM뱅크 금융박물관에서 지역경제 발자취, 은행의 기능, 화폐 이야기, 금융 에피소드, 환율 퍼즐, 금융경제퀴즈 등도 할 수 있다. 대상자는 대구지역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중·고등학교 학생 20명 내외(학급, 동아리 단위)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2025.02.19 15:25
DGB금융그룹이 ‘온리 원(only one)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을 목표로 인재상을 새롭게 정립했다. DGB금융은 그룹 인재상을 ‘아이엠 프로’(iM P.R.O)로 정했다고 19일 밝혔다. P.R.O는 ‘맡은 분야의 최고 전문가’(Professionalism), ‘고객과 직원 간 상호 존중’(Respect), ‘나의 성장은 곧 회사의 성장’(Ownership)을 내포했다. 기본 인재상의 핵심 가치 중에서 전문성을 강조했다고 DGB금융은 밝혔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우리 조직을 자율성과 책임감을 지닌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하기 위해선 임직원들의 깨어있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DGB금융은 임직원에 자격증, 외국어 학습 등 교육과 연수2025.02.18 13:23
DGB그뮹그룹이 지주 임직원의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인사이트 브리핑’(insight briefing)을 진행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금융시장 트렌드, 업권 동향, 타사 사례 등을 나누는 인사이트 브리핑을 오는 11월까지 매월 연다. 이 자리에는 외부 영입 임원과 부서장, 계열사 경영진이 발표자로 나서며 지역 리더, 유명 연사를 초청해 대화의 장을 연다. 아울러 계열사별 세부 경영관리와 정보 공유를 위해 분기별 경영 실적을 돌이켜보는 시간도 가진다. 지난달 열린 첫 회의에는 iM증권 리서치본부 전문위원이 올해 국내외 경제와 환율, 주식시장 전망 관련 강의를 했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시중금2025.02.08 11:17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기대에 못미친 실적에 대해 주주들에게 사과했다. 다만 황 회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손충당금을 대거 반영하는 등 일회성 비용이 급증으로 실적이 뒷걸음질 친 만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부담이 해소되는 올해부터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겠다고 약속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황 회장은 전날 2024년 경영실적 발표 직후 주주들에게 'CEO(최고경영자) 레터'를 배포했다.DGB금융의 2024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은 2208억으로 1년 전 보다 43.1% 감소했다. 핵심 자회사인 iM뱅크의 순이익은 2% 늘었지만, iM증권이 부동산 PF 부문 대손충당금을 3057억원이나 쌓으면서 적자 전환2025.02.07 16:41
DGB금융그룹이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순이익이 1년 전 보다 40% 넘게 줄었다.DGB금융은 2024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22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43.1% 감소한 수치다. 그룹 실적이 뒷걸음질 친 것은 은행 순이익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에 대한 대손비용 증가한 탓이다. 핵심 자회사 iM뱅크의 순이익은 1년 전 보다 2% 증가한 3710억 원으로 나타났다. DGB금융은 "올해 그룹의 재무적 성패가 지난해 1588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iM증권의 수익성 회복 여부에 달려있는 만큼 증권사 실적이 개선되면 그룹의 이익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2025.02.04 10:11
DGB금융그룹이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 지속 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2025)에 선정됐다. DGB금융은 미 타임지와 독일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가 지난해 말 150개국 7000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 같은 평가에서 50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그룹이 지속 가능 성장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산시키고, 사회에 기여하는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DGB금융은 매출성장·재무안전성·환경 지속가능성2025.01.24 22:30
DGB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떡국 떡을 배달하고 연탄을 나르기 위한 위한 친환경 차량을 제공했다. DGB금융은 24일 대구광역시 서구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서 이 같은 전달식을 진행했다. DGB금융은 대구와 경북지역 노인과 장애인, 푸드뱅크 시설에 떡국 떡 2000여 박스를 전달했다. 떡은 시니어클럽에서 우녕하는 시장형 사업단을 통해 구입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또 연탄배달 차량으로 최신형 친환경 차량을 제공했다. DGB금융은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떡국과 과일, 송편 등 음식을 나누기도 했다.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기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모두2024.12.27 17:57
DGB금융그룹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오는 30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사외이사 예비후보자 추천을 이같이 받는다. 27일 의결권 있는 주식을 한 주 이상 보유한 주주는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자를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 관리, 금융소비자보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상 결격사유에 해당 없어야 한다.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내년 1월 중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2024.12.27 08:52
DGB금융그룹이 세대교체에 방점을 두고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DGB금융은 은행 ICT그룹 임원을 최초로 외부 인재로 영입하는 등 인사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우선 비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경우 임원인사 쇄신을 위해 부서장급 본부장과 퇴직임원을 기용했다고 DGB금융은 밝혔다.iM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에 유충식 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iM유페이와 iM신용정보에는 각각 윤재웅 현 iM뱅크 대구2본부장, 김성효 현 iM뱅크 대구1본부장을 발탁했다. 사공경렬 iM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권준희 iM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유임됐다.금융 조직개편은 그룹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을 위한 재무성과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2024.12.20 16:14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겸 iM뱅크(옛 DGB대구은행) 행장이 iM뱅크 행장직을 1년 더 겸임하게 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DGB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iM뱅크 최고경영자(CEO) 단독 후보로 황병우 현 행장을 추천했다.임추위는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에 따라 지난 9월 27일 계열사 iM뱅크의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이후 11월 초 롱리스트를 선정하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12월 초 숏리스트(최종후보군)를 선정했다.임추위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황병우 행장의 연임을2024.12.03 00:19
DGB금융그룹이 연말·연시 이웃사랑 가치 실천을 위한 기부금 총 7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 김기만 iM뱅크 부행장은 2일 경북도청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시사 등도 참석해 희망 메시지 등을 전달했다. DGB금융의 기부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4억5000만원, 3억원이 전달된다. 기부 재원은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매달 참여하는 ‘급여1%사랑나눔’ 등으로 조성됐다. 황 회장은 “12월의 첫 시작을 이웃과 함께해 더욱 뜻깊으며,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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