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6:22
DL케미칼은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과 함께 ‘원가 보전 강화’, ‘고용 및 재무 안정성 보장’ 등 책임 경영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 등 구조조정 방향성을 15일 제시했다.DL케미칼은 주주이자 원료 수급자인 입장에서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가 여천NCC의 구조혁신안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DL케미칼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여천NCC의 실적은 주주사에 보고된 최초 경영계획(영업이익 BEP 수준) 대비 약 3000억 원 이상 악화됐고, 두 번째 증자 이후 특히 4분기에 접어들며, 손익이 빠르게 나빠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컨설팅을 담당한 외부 회계법인과 다른 주요 전망기관의 공통된 의견이 ‘중국발 추가 증설 리스2025.08.18 10:58
DL케미칼은 소통 프로그램인 ‘TBP(Team Building Program)’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TBP는 팀 내 혹은 팀 간 형태로 자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수 있으며 최소 연 1회 이상, 평일 중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이에 DL케미칼은 원활한 TBP 전개를 위해 ‘DLC’ 테마를 제공하고 있다. DL케미칼의 영문 약자를 딴 DLC는 △Discover(성향·업무 스타일 검사) △Learn(문화 체험) △Communicate(스킨십 활동) 등의 영역 내 추천 활동으로 구성됐다.DL케미칼은 매년 말 TBP 시행 결과를 제출한 팀을 대상으로 △적정성 △계획성 △독창성 △참여도를 기준으로 ‘베스트 팀’을 심사해 포상하고 있다.DL케미칼 관계자는 “TBP를 통해2025.08.11 16:26
DL그룹이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를 맞은 여천NCC에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 DL케미칼은 긴급 이사회를 열고 약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뒤이어 DL㈜도 이사회를 열고 DL케미칼에 대한 1778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를 승인했다. 1999년 4월 한화그룹과 DL그룹이 공동 설립한 석유화학 합작법인 여천NCC는 한화솔루션(옛 한화석유화학)과 DL케미칼(옛 대림산업)이 지분 50%씩을 보유하고 있다. 여천NCC는 업황 악화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해 1503억원, 올해 1분기 498억 원의 영업손실을 각각 냈다. DL은 여천NCC의 대주주로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여천NCC의 제대로 된 정상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2022.11.13 13:00
화장품·접착제·타이어 등 일상생활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범용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폴리부텐(PB)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은 DL케미칼이다. 최근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으로 거듭났다. 이 회사는 2021년 1월 대림이 그룹 명칭을 DL로 변경하고 지주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며 탄생한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의 새 이름이다.대림산업은 지난 1979년 롯데그룹과 공동으로 공기업 한국종합화학으로부터 호남석유화학 및 호남에틸렌을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한다. 1987년 호남에틸렌은 1987년 대림산업에 흡수합병돼 석유화학사업부가 됐다. 제2나프타 분해공장, 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2022.09.21 09:59
DL케미칼이 글로벌 화학사로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업계 1위인 LG화학 출신 임원들을 적극 영입하며 내실을 다지는 한편 미국의 대형 석유화학회사 크레이튼(Kraton)을 인수해 외적으로도 몸집을 불렸다. 이로써 오는 2025년까지 세계 20위권 진입 목표 달성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업계의 이견이 없다. 옛 대림산업 석유화학부문이 물적분할해 출범한지 2년여 만이다. DL케미칼은 목표 달성까지 앞으로 주력할 방침은 기존 사업 고도화, 친환경 중심 고부가가치(스페셜티) 사업 육성이다.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나가겠다는 것이다. 플라스틱 원료 폴리에틸렌(PE)과 접착제·윤활유에 쓰이는 폴리부텐(2021.09.28 13:53
DL케미칼(옛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문)이 미국의 글로벌 석유화학기업 크레이튼(Kraton)을 인수하며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DL그룹 계열사인 DL케미칼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크레이튼(Kraton)의 지분 100%를 주당 46.5달러, 총액 16억 달러(약 1조 8800억 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크레이튼은 폴리머와 케미컬 등 2개 사업부로 구성돼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13개의 생산공장과 5개의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15억 6300만 달러(약 1조 8500억 원),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2억 6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크레이튼 폴리머 사2021.06.25 14:08
◇한화건설, 1조2000억 규모 수서역환승센터 복합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25일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땅으로 평가받는 약 1조2000억 원 규모의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주관자 후보자로 선정됐다.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에 위치한 서울 강남구 수서동 197 일원 11만5927㎡ 규모의 대지에 조성된다. 역사·판매·숙박·업무·문화 공간 등을 포함한 수서역 환승센터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 KT에스테이트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일반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참여했다.2021.03.13 12:01
DL케미칼(옛 대림산업 석유화학부문)이 지난달 여수 공장을 증설하고 연간 20만 톤 규모의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공장을 새롭게 가동해 총 LLDPE 생산량을 41만 톤으로 끌어올렸다. 13일 세계 에너지·원자재 가격보고 기관인 아거스(Argus)에 따르면 DL케미칼은 최근 여수 산단의 공장을 증설, 41만 톤 규모의 선형 저밀도 폴리에틸렌(LLDPE) 생산 설비를 확보했다.이번 시설 확장은 DL케미칼이 2018년부터 2080억 원을 투입한 여수 산단 폴리에틸렌(PE)2 공장 증설 사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DL케미칼은 현재 이곳에 연산 20만 톤 규모의 LLDPE 생산 설비를 운영 중인데, 내년 1월 중순부터 연산 20만 톤 LLDPE 라인과 연산 30만 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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