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3 10: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2주 연기되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 124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이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 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성기선 원장과 민찬홍 출제위원장은 브리핑에서 "학력 격차나 여러 가지 수험의 준비도의 상황들을 다 고려했기 때문에 적정한 난이도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민 위원장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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