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13:17
한국 고철 수출산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월 수출량이 1만톤 미만으로 급감하며 수출산업 초기였던 2014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철 수출 주력 업체인 GMR머티리얼즈의 당진부두 폐쇄로 한국 고철 수출산업이 퇴보하고 있다는 평가다.18일 한국철강협회 자료에 따르면 9월 국내 일반용해용 고철 수출량은 6464톤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량이다. 2015년 10월 이후 3년만에 월 1만톤 이하의 수출량을 기록했다.국내 고철 수출산업의 퇴보는 시장 개척에 앞장섰던 GMR머티리얼즈의 당진부두 폐쇄와 함께 시작됐다.GMR머티리얼즈는 ‘라돈침대’ 사건과 함께 민원 발생으로 당진부두 폐쇄를 결정했다.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라돈침대2018.02.01 15:08
국내 유일의 철스크랩 코스닥 상장사인 GMR머티리얼즈(대표 김동은)는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6년 3월 스틸앤리소시즈를 인수한 이후 2년도 안돼 회사 정상화에 성공했다.이 회사는 지난 30일 공시를 통해 2017년 6억 1,3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150억원으로 전년대비 7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2억 2,100만원을 기록했다. GMR머티리얼즈의 회사 정상화가 순탄치만은 않았다. 법정관리 회사를 인수해 운영함에 따라 과거부터 붙어온 꼬리표를 떼기 쉽지 않았다. 회사 인수 이후 1년 8개월(스틸앤리소시즈 정지 기간 포한) 만에 코스닥 거래가 재개 됐지만 지난해 11월에는 한국거래소2017.11.23 09:41
국내 고철의 일본향 수출이 본격화 되고 있다. 국내산 고철의 품질 및 고급능력이 아시아 최대 고철 수출국가인 일본에서도 인정 받고 있다.철스크랩 전문기업 GMR머티리얼즈(대표 김동은)는 최근 일본 최대 전기로 메이커인 동경제철과 고철 9천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H2등급 스크랩을 3,000톤씩 3차례 걸쳐 공급한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5월에도 동경제철에 고철 3천톤을 공급한바 있다. 한국산 고철의 일본향 수출이 추가 계약됨에 따라 지속적인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GMR머티리얼즈 김동은 대표는 “금번 동경제철과의 계약은 그 동안 회사가 지향하는 글로벌 영 업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이며,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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