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18:01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신세계가 최근 부동산과 관련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여의도 IFC 인수에 대한 관심과 부동산 자산관리 합작법인 설립까지 광폭 행보를 예고하고 있어서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의 부동산개발사인 신세계프라퍼티는 지난달 이지스자산운용과 함께 여의도 IFC 인수를 위한 1차 본입찰에 참여했다. 오는 14일은 2차 본입찰이 예정돼 있다. 여의도 IFC의 매각가는 4조원대로 알려졌다. 현재 캐나다 브룩필드자산운영에서 보유 중인 IFC몰은 오피스건물 3개 동과 콘래드호텔 건물이 매물로 나온 상태다. 신세계가 이번 인수에 뛰어든 것은 여의도를 쇼핑·문화공간의 메카로 탈바꿈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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