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23:03
중국의 전투기 2대가 최근 대만해협의 해상 군사분계선으로 간주되는 중간선을 침범하면서 이들 전투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의 F-16V 전투기 구매 요청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중국 J-11이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었다. 대만 외교부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밤 트위터에 "이날 오전 11시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전투기 J-11(선양-11)이 해상 군사분계선에 해당되는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양안 간 오랜 암묵적 합의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중국 전투기는 대만 전투기가 긴급 출격해 경고에 나서자 곧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외교부는 "(중국 전투기의 중간선 침범은) 의도적이고 무모하며 도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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