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18:04
KDB인베스트먼트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현 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전무이사)을 임기 3년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5년생인 최대현 대표는 해운대고와 부산외국어대를 졸업하고 1992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종로개인금융지점 지점장, PE실 부대표를 역임하고 2015년부터는 대우건설 경영관리단장을 맡아 대우그룹 구조조정 실무를 진두지휘했다. 2017년에는 기업금융3실장에 선임됐고 2018년에는 비서실장을 지냈다. 2019년에는 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에 올라 기업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관여했으며, 2021년에는 수석부행장 등에 임명되면서 두루 요직을 거쳤다. 최 대표는 지난 22일 산은 수석부행장직에서 사임2019.10.14 11:29
KDB인베스트먼트의 ‘KDB 낙하산 기관화’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국감에서 KDB인베스트먼트의 독립성과 전문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유의원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대형 출자회사의 관리와 매각에 비효율성이 노출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출자회사 관리방안의 일환으로 자산관리회사(AMC)인 KDB인베스트먼트를 지난 7월 16일에 설립했다.이 과정에서 KDB는 금융당국의 승인이나 법규 개정이 불필요한 방식으로 지분의 취득이나 매각의 제한요소가 적고, 출자회사 매각 의사결정을 독립할 수 있는 형태로 프라이빗에쿼티(PE) 형태 자회사를 설치했다. KDB는 자본시장법상 산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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