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19:02
한국모바일게임협회(KMGA)가 '앱스토어 운영 과정에서 수수료를 과다 징수'했다는 이유로 애플을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신고했다. 신고된 과다 징수액 규모는 350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KMGA에 따르면 애플은 인앱 결제 수수료 산정 시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수수료를 징수했다. 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경우 가가치세를 포함하지 않은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계산하고 있다.이로 인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업체들은 인앱 결제 수수료 30%에 부가가치세 3%를 포함, 실제로는 33%의 수수료를 애플에 납부해왔다.KMGA 측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약 11조6000억원의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추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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