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9 07:25
고려해운(KMTC)이 HD현대중공업에 1만3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총 4095억 원 규모로 발주해 한국 조선·해운업계의 동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노르웨이 해운전문지 트레이드윈즈(TradeWinds)가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KMTC 선대 규모 2배 확장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KMTC는 HD현대중공업과 1만3000TEU급 네오파나막스 컨테이너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선박당 가격은 1억4700만 달러(약 2000억 원)로, 총 계약 규모는 2억9400만 달러(약 4000억 원)에 달한다.이번에 발주된 선박은 KMTC가 현재 운영 중인 최대 규모인 8000TEU급 선박보다 62.5% 큰 대형선이다. KMTC는 현재 63척의 선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자사2025.05.21 14:43
고려해운(KMTC)이 1985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태평양 항로에 40년 만에 다시 진출한다고 트레이드윈즈, 로드스타 등 외신들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발 미국행 화물이 급증하는 상황을 맞아, 컨테이너 선사들이 새롭거나 기존 업체 할 것 없이 물량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KMTC, 씨리드 쉬핑·TS 라인과 손잡고 'APX' 서비스 개시외신에 따르면 고려해운은 두바이에 있는 씨리드 쉬핑(SeaLead Shipping)과 홍콩에 있는 TS 라인(TS Lines)과 함께 공동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해운 정보 업체 알파라이너(Alphaliner)에 따르면, 오는 6월 17일에서 18일부터 시작되는 중국과 미국 서안을 잇는 이 서비스에는 3,000TEU급부터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NATO 무기고가 한국으로 이동한다”…K-방산, 세계 군수 질서를 바꾸는 6개의 신호
6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7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8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