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7 15:35
말레이시아 에너지 관련 해양 서비스 제공업체 MISC와 한국의 삼성중공업(SHI)이 양성자교환막 연료전지(PEMFC) 기술로 구동되는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연료 LR2 유조선 설계에 대해 선급협회 뷰로베리타스 해양(BV)으로부터 원칙승인(AiP)을 받았다고 26일(현지시각) 선박 전문 매체 시핑텔레그래프가 발표했다.MISC, SHI, BV가 참여하는 전략적 공동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여된 BV의 AiP는 개념의 기술적 타당성과 해당 규칙, 산업 코드 및 표준에 대한 초기 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이다.이번 이니셔티브는 빈센(Vinssen)이 개발한 PEMFC 기술을 통합하고 파나시아가 설계한 암모니아 분해 시스템(ACS)과 통합된 대규모 상업용 선박의 설계2022.04.05 16:25
삼성전자가 해외 대형 해운사와 차세대 친환경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건조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말레이시아 최대 해운라인인 MISC는 녹색 암모니아로 운항할 수 있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건조하기 위해 삼성중공업 등 3사와 개발·건조를 위한 양해각서(양해각서)를 체결 했다고 4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선박 건조에는 MISC의 자회사인 AET가 주력하며, 한국의 삼성중공업(SHI), 클래스 소사이어티 로이드 레지스터 2사가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 에너지 솔루션즈(MAN Energy Solutions), 싱가포르 해양항만청, 야라(Yara), 주롱 항(Jurong Port) 등 다국적 해운업체들의 연합체2020.11.18 14:21
삼성중공업이 말레이시아 국영선사 MISC에 세계 최대규모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세리 에베레스트(Seri Everest)'을 인도, 기술력을 과시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삼성중공업이 MISC에 VLEC를 인도했다고 18일 보도했다. MISC측은 지난달 30일 VLEC를 삼성중공업 측으로부터 인도받았다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선박은 지난 7월 중국 에틸렌 제조 업체 저장위성석유화학(STL)이 발주한 6척 선박 가운데 첫 번째 선박이다. 건조된 선박은 MISC가 구입하고 이를 STL에 다시 용선하는 형태로 운용된다. STL이 한국 조선소에 발주한 물량은 총 6척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2척을 건조하며 인도된 1척을 제외한2020.11.01 16:17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에탄 운반선 '세리 에베레스트'를 말레이시아 해운사 MISC BHD에 인도했다.이는 MISC가 지난 7월 구매한 6척의 초대형 에탄 운반선 중 첫 번째 선박이다.1일 MISC그릅과 말레이시아의 뉴스트레이츠타임스(NST) 등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0일 거제조선소에서 세리 에베레스트호를 인도했다. 이양첸 MISC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 대유행)에도 선박을 적기에 인도받아 기쁘다"고 밝혔다.이번에 인도한 세리 에베레스트호는 화물 운송용량 9만8000㎥로 관련 선박으로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나머지 5척은 내년 상반기 중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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