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08:00
정보통신(IT)기업들이 인공지능(AI) 개발과 사용에 이용되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신경망처리장치(NPU)로 전환하는 추세다. NPU는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GPU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상용화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하 SKT)뿐만 아니라 삼성SDS와 LG CNS 등 AI를 개발하는 기업들이 GPU를 대신해 NPU 선점에 열을 올리는 동시에 관련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구축을 위한 개발에서 추론으로 사업 구조가 변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GPU와 NPU의 가장 큰 차이는 학습과 추론이다. AI를 개발하는 초기에는 방2026.02.05 13:53
LG CNS(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해 공공 디지털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인 NPU를 설계·개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 NPU는 대규모 AI 서비스에 필요한 고성능 요건을 충족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전력 소모와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앞서 퓨리오사AI는 지난 1월 TSMC로부터 RNGD 4000장을 인도받으며 양산에 성공, 글로벌2025.12.02 14:57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과 함께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업무서비스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산 AI 기술을 에너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발전사 최초로 국산 NPU 기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통합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국내 AI 생태계의 자립을 돕고 에너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AI 업무서비스의 전2025.10.23 14:36
삼성전자가 차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할 것으로 보이는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의 세부 성능 정보가 나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IT전문 매체 이노얀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2나노미터(nm) 최신 공정에서 양산하는 이 칩은, 경쟁사인 애플과 퀄컴의 차세대 칩을 압도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모바일 AP의 부활 신호탄이 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여러 벤치마크와 업계 보고서에서 이 칩이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이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수치이며, 초기 수율 문제와 제한적인 공급량 때문에 실제2025.09.27 09:37
반도체 초미세화 경쟁이 3나노미터(nm) 공정을 끝으로 사실상 막을 내리면서, 스마트폰 칩 패권 경쟁의 무대가 '크기'에서 '지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스 아시아는 26일(현지시각) 이같이 전하며, 애플·퀄컴·미디어텍 등 세계 3대 칩 설계 기업들이 물리적 한계에 다다른 중앙처리장치(CPU) 속도 경쟁을 멈추고 인공지능(AI) 두뇌인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새로운 승부처로 삼았다고 분석했다.퀄컴이 최신작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공개하면서 차세대 스마트폰 두뇌 전쟁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졌다. 이로써 애플의 'A19 프로', 미디어텍의 '디멘시티 9500'과 함께 2025년 시장을 이끌 세 주력 시스템온칩2025.09.15 10:52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096250, 대표 강용성)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NPU(Neural Processing Unit) 기반의 AI 어플라이언스를 선보이며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와이즈넛은 15일 'WISE iRAG(와이즈 아이랙) 어플라이언스’와 'Search Formula-1 V7 Vector Edition 어플라이언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군은 GPU 대비 고비용·고전력 한계를 극복한 온프레미스 최적화 솔루션으로, 단순 설치만으로 인공지능 검색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하다.어플라이언스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일체형으로 제공되는 장비를 뜻한다. 이번 와이즈넛 제품은 ▲설치 즉시 A2025.06.25 10:49
SK텔레콤은 '에이닷 전화 통화요약' 등 자사 AI 서비스에 AI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NPU(신경망처리장치, Neural Processing Unit)를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SKT와 리벨리온은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아톰(ATOM)'을 탑재한 서버를 △에이닷 전화 통화요약 △PASS 스팸필터링 △PASS금융비서 △엑스칼리버 등에 테스트 중이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아톰의 성능 강화판인 '대규모 AI 추론용 AI 반도체 아톰 맥스(ATOM-Max)'를 이들 서비스에 연내 상용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T는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향후 리벨리온 NPU 서버 도입을 지속 확장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SKT AI 서비스에 대한 리2025.01.15 18:01
엔비디아가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온 그래픽처리장치(GPU) 다음으로 차기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기술로 신경망처리장치(NPU)가 주목받고 있다. AI가 소화해야 할 데이터 처리량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NPU가 에너지 소비와 발열을 줄이고 속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몇 년 후면 NPU가 상용화될 전망인 만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NPU에 주목하고,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에 적용할 NPU를 개발 중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의 전자제품에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하고, 나아가 클라우드와도 연계해 AI 서비스의 고도화를 요구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한 것이다2024.05.21 10:18
퀄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의 출시와 함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Snapdragon X Elite) 및 스냅드래곤 X 플러스(Snapdragon X Plus) 탑재 PC를 21일 공개했다.신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통합형 클라우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칩셋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인 '코파일럿'의 기능을 온디바이스 AI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 퀄컴은 M3 대비 최대 2.6배, 코어 울트라 7 대비 5.4배의 와트 당 최고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을 노트북상에서 구현하는 스냅드래곤 X 엘리트로 윈도 기반 PC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목표다2019.06.18 17:10
삼성전자가 독자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처리장치) 사업' 을 육성해 시스템 반도체 1위를 달성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NPU 분야 인력을 2000명 규모로 10배 이상 늘리고 '차세대 NPU 기술' 강화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NPU'는 인공지능(AI)의 핵심인 딥러닝(Deep Learning) 알고리즘 연산에 최적화된 프로세서다.딥러닝 알고리즘은 수천 개 이상의 연산을 동시 처리해야 하는 병렬 컴퓨팅 기술이 요구되는데 NPU는 이러한 대규모 병렬 연산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AI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고 있다.삼성전자는 NPU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 LSI사업부와 종합기2017.09.03 18:22
화웨이(HUAWEI)가 최초의 모바일 인공지능(AI) 컴퓨팅 플랫폼인 '기린970(Kirin 970)'을 발표했다. 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7'에서 리처드 유 화웨이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기린970의 출시를 알리면서 인공 지능의 미래에 대한 화웨이의 비전을 공개했다. 같은 시간 화웨이 공식 웹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리처드 유 CEO는 "모바일 AI=On-Device AI + Cloud AI"라며, "우리는 스마트폰의 미래를 전망하면서 흥미로운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서있다. 화웨이는 칩, 장치 및 클라우드의 공동 개발을 지원하는 'end-to-end' 기능을 구축하여 지능형 장치로 스마트 장치를 개발하는 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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