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16:58
인도네시아 철강업체 크라카타우포스코(PTKP)가 내년에 총 37억 달러(약 4조3808억 원)를 투자해 철강 생산량을 현재보다 두 배 늘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22일 실미 카림(Silmy Karim) 크라카타우스틸(PT.Krakatau) 최고경영자(CEO)가 “포스코와 협력해 PTKP 압연코일 설비에 7억 달러, 철강 생산 시설 첨단화에 3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크라카타우스틸(PT.Krakatau)은 2013년 포스코와 합작 철강사 PTKP를 설립해 인도네시아 철강산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카림 CEO는 또 “철강 클러스터(산업단지)의 최종 목표는 연산 1000만t 규모”라며 “오는 2025년까지 이 목표를 달성할 계2018.10.24 05:00
포스코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와 합작해 설립한 크라카타우포스코(PTKP) 제철소를 백분 활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슬래브 조달량을 올해 30% 이상으로 확대해 수급 안정을 꾀하고 있다.24일 회사 및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포스코는 PTKP에서 올해 총 40만 톤 규모의 슬래브를 조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약 30만 톤을 들여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물량으로는 10만 톤, 증가율로는 33.3%에 이른다.슬래브 조달을 늘린 것은 소재 조달 및 제품 생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포스코는 올 3분기 광양제철소 전로 및 포항 파이텍스 등 조강생산과 관련한 설비 수리를 잇따라 실시했다. 이로 인해 열연 후판 등 소재로 쓰이는 슬래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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