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09:20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업계에서 최초로 고성능 탑재 장비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접근 착륙 절차(RNP-AR) 인가를 위한 규정 개정에 착수했다. RNP-AR은 항공기에 탑재된 항법 장비를 인공위성 GPS 신호와 연동해 정밀한 접근과 착륙을 가능하게 하는 절차다. 에어부산이 도입 예정인 RNP-AR 절차를 적용하면 GPS 정보를 활용해 안개나 폭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밀한 착륙이 가능해진다. 이는 안전한 운항은 물론, 기상변화에 따른 항공기 결항률도 감소시킬 수 있어 에어부산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은 오는 10월까지 관련 규정 개정과 운항승무원 대상 교육·훈련을 완료한 뒤 국토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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