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0:57
종합제지기업 깨끗한나라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깨끗한나라 본사에서 SPC 팩‧ SK종합화학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적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하반기 중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하고 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 티슈의 외포장재로 쓰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포장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재활용해 깨끗한나라 제품에 적용하는 과정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탄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깨끗한나라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앞으로 제휴를 맺은 기업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물티슈 캡, 손 소독 겔 용기에도 재생 플라스틱을 적용하고 단일 소재를 사용2021.06.23 19:02
SK종합화학이 23일 페트병, 폐섬유를 100% 재활용하는 첨단 기술을 확보했다. 페트병이나 폐(廢)섬유는 그동안 소각하거나 매립해왔다. 그러나 이번 첨단 기술을 통해 폐플라스틱 순환체계를 관리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면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 SK종합화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과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 폐플라스틱 분해·재활용 전문업체 루프인더스트리(Loop Industries)에 총 5650만 달러(약 630억 원)를 투자해 지분 10%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SK종합화학은 루프인더스트리가 보유한 혁신 기술 '해중합 기술'을 확보하고 이 기술을 활용해 아시아 지역 내 재활용2021.02.23 11:37
SK이노베이션이 석유화학 자회사 SK종합화학 지분 절반 가량을 팔기로 했다. 전통 석유화학 자산을 줄이고 친환경 투자를 강화하는 SK그룹 차원 전략의 일환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JP모건을 매각 자문사로 정해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SK종합화학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SK종합화학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49%를 매각하기 위해 글로벌 석유화학사를 대상으로 의사를 묻고 있다.지분 매각이 성사되면 SK이노베이션은 약 2조원의 현금을 확보한다. 시장에선 SK종합화학 기업 가치는 5조원 안팎으로 평가한다.SK종합화학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4500억원, 6600억원 가량2020.11.26 16:32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이 SK이노베이션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종합화학’과 친환경 업소용 PE(폴리에틸렌) 랩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크린랲과 SK종합화학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경영층 미팅에서 친환경 업소용 랩을 선보이는 동시에 친환경 포장재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친환경 포장랩은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가정용 PE 랩의 장점과 함께 포장에 용이하도록 우수한 탄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제품 소각 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으며 PP(폴리프로필렌) 등과 분리하지 않아도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린랲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랩 개2020.06.03 09:33
SK종합화학이 프랑스 아르케마사(社)의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인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SK종합화학은 지난해 10월 폴리머 사업자산을 3억 3500만 유로(한화 약 4392억 원)에 인수하기로 발표한 했었다. 고기능성 폴리머는 기능성이 강화된 폴리머 소재로, 패키징, 이종재료용 특수점접착소재, 자동차,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 사용되는 고부가 화학 제품으로 꼽힌다. 이번 인수로 SK종합화학은 아르케마사의 프랑스 내 생산시설 3곳과 4개 제품에 대한 영업권, 기술·인력 등 사업 자산 일체를 갖게 되어 향후 소재 기술력 강화 및 패키징 산업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됐다. SK종합화학은 범용 화학제품2020.05.25 10:27
“폐플라스틱을 완전히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지 않으면 화학 사업이 더 이상 설 땅이 없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현재 20% 수준인 친환경 제품을 오는 2025년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그린 중심의 딥체인’에 나선다. 25일 SK종합화학에 따르면 나 사장은 지난 20일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컴데이(Comm. day)’ 행사에서 “화학사업이 미래에도 생존 가능한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같은 해법을 제시했다. 나 사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아무리 좋은 비즈니스와 시스템도 한순간에 붕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폐플라스틱 이슈 등 환경 문제에 직2020.04.17 00:05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16일 SK이노베이션과 SK종합화학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두 회사의 기업신용등급은 'Baa2'로 유지했다.무디스는 "정유산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중 하나"라며 "세계적인 이동 제한 조치로 연료 수요가 급감했다"고 밝혔다.또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을 받아 이익이 감소하고 지속적인 차입에 의존한 대규모 설비투자로 1∼2년 동안 자본 구조가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무디스는 또 "SK종합화학의 100%를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측면에서 두 회사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신용등급 전망을2020.03.26 15:14
SK종합화학이 범용 화학제품 생산 비중을 줄이고 고부가 화학제품 확대를 위해 올해 말부터 나프타분해(NCC)와 합성공무제조(EPDM)공정을 중단하는 등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다. 이를 통해 고부가 분야인 패키징 소재와 오토 모티브 소재 사업으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딥체인지(근본적혁신)’ 일환이다. SK종합화학은 SK 울산CLX 내 NCC공정과 EPDM 공정을 가동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SK종합화학은 올해 12월부터 제1 나프타 분해공정인 NCC공정을 48년만에 가동 중단한다. NCC공정은 1972년 상업가동을 개시해 연간 20만 톤 규모를 생산하고 있다. 이 공정이 중단되면 SK종합2020.02.07 00:05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6일 SK이노베이션과 SK종합화학의 기업 신용등급을 각각 'Baa1'에서 'Baa2'로 하향 조정했다.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무디스는 "SK이노베이션 재무가 지난해 악화됐으며 12∼18개월간 의미 있게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했다"며 "핵심사업인 정유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의 부진, 높은 수준의 설비투자 및 주주 환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또 "SK이노베이션이 SK종합화학 지분을 100% 보유하며 사업 측면에서 두 회사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점을 고려, SK이노베이션 등급 조정과 동일하게 SK종합화학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2019.10.15 08:34
SK종합화학이 프랑스 화학업체 아케마(Arkema)의 기능성 폴리올레핀 사업부문을 3억3500만 유로(약 3970억 원)에 인수할 것을 제안했다. 파우더벌크솔리드닷컴 등 프랑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아케마는 14일(현지시간) SK종합화학으로부터 아케마의 열가소성 수지 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PMMA)부문 및 산업 특산품 사업부의 일부인 기능성 폴리올레핀사업의 매수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인수제안을 받은 기능성 폴리올레핀 사업은 다양한 브랜드로 판매되는 식품 포장, 케이블, 전자 제품 및 코팅 시장에 사용되는 에틸렌 공중 합체 및 삼원 공중 합체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 매출액은 약 2억5000만 유로다.아케마는 "기능성 폴리올레핀사업은2019.10.02 15:43
SK종합화학이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선다.SK종합화학은 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SK종합화학 본사에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장애인을 10명 이상 고용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면 그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SK종합화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자회사 ‘행복모음’을 설립하고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장애인 1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행복모음은 SK이노베이션 계열 핵심 생산기지 SK울산CLX 내에 있으며2019.09.23 10:43
에너지·화학업체 SK종합화학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에서 열리는 ‘팩 엑스포(PACK EXPO) 2019’에 참가해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육성중인 패키징(Packaging) 사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종합화학에 따르면 팩 엑스포는 참가업체만 2000여개, 방문객만 3만여 명에 이르는 북미 최대 규모의 패키징 제품 관련 전시회다. SK종합화학은 이번 행사에서 남측 전시장(South Hall)에 약 35평 규모의 전시 부스와 회의 공간을 마련해 참여했다. 관계사 SKC도 공동 참여해 에코 라벨(Eco label)을 함께 전시한다. SK종합화학이 미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전시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종합화2019.08.02 11:42
국내 대표 석유화학기업 SK종합화학이 최근 국내외 사업장에서 친환경 이벤트 ‘뜯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뜯버’는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페트병 뚜껑과 라벨을 “뜯어서 버리자!”는 의미로 앞 두 글자를 따 이름 지은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달 10일 SK종합화학 ‘CEO 행복토크’에서 나경수 사장의 ‘뜯버’ 시연으로 시작됐다. 구성원들이 ‘뜯버’하는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인증하고, 다음 인증 대상을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나 사장과 각 조직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첫 주자로 나섰다. SK종합화학은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폐플라2019.07.04 11:40
SK종합화학이 중국에서 화학과 정유화학을 모두 총괄하는 정유∙화학기업으로 우뚝선다. SK종합화학은 지난 2013년 중국 최대 정유사 시노펙(SINOPEC)이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가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汉) 소재 우한분공사(우한 Refinery)에서 시노펙 산하 우한분공사 인수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을 비롯해 레이뎬우(雷典武) 시노펙 고급부총재, 관저민(管泽民) 중한석화 총경리 등이 참석해 한-중 최대 정유‧화학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중한석화와 우한분공사 간 통합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SK종합화학에 따르면 중한1
"한국 공장 멈추면 서방 안보도 끝" 미·일·호주가 한국을 공급망 '최후의 요새'로 지목한 이유
2
XRP 에스크로 물량 상당수 이미 기관·정부 배정설 확산
3
인도, 유럽 6세대 전투기 개발 합류 타진…"첨단 공중 전력 낙오 방지 사활"
4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5
이란전쟁發 반도체 공급망 타격…AI 투자 1.5조달러 '흔들' [공급망 위기]
6
오픈클로 쇼크, AI 구독 시대 끝났다…반도체는 웃는다 [AI 에이전트 혁명]
7
삼성 엑시노스 2600 분석… 퀄컴 동급이지만 GPU는 한계 [삼성 반도체]
8
美 해병대·82공수사단 '호르무즈 피의 탈환' 시나리오 급부상
9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검토"...이란 핵시설은 폭격 중동 정세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