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16:04
필리핀 진출 한국기업인 TPC건설(TPC Construction Corp.)이 필리핀 중부 도시인 바콜로드(Bacolod)에 50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본계약을 맺었다. 9일 필리핀 관영통신 PNA에 따르면, TPC는 지난 6일(현지시간) 현지법인 아마테라 재생에너지(Amatera Renewable Energy Corp.)와 바콜로드 바랑가이 비스타 알레그레 지역에 50㎿급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설치 하기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올해 초 1월 사업추진 양해각서(MOU)를 맺은데 이어 약 8개월만에 수주권을 따낸 것이다. 합의각서에 따르면, TPC는 바콜로드에 본사를 둔 아마테라의 소유주인 필리핀 명문가 락손(Lacson) 소유의 74헥타르(1ha=1만㎡) 토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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