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2 17:42
세계적 록밴드 U2의 리더인 보노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다. 자신의 고국 아일랜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국이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서다.보노는 이 서한에서 특히 "한국에서 생산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있다면 제가 직접 구입해 아일랜드에 기증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보노는 노벨 평화상 후보에도 오른 인권활동가이며, 지난해 12월 내한공연 당시 문 대통령과 면담을 하기도 했다.보노는 서한에서 "현재 아일랜드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이 보유한 통찰력과 지식, 무엇보다 가용한 장비를 나눠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싶다"고 밝혔다.2019.12.11 13:46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밴드인 U2가 12월 8일 내한공연을 했다. 결성 43년 만에 처음 국내에서 가진 공연이다.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U2는 대중음악사에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높은 품질의 음향과 조명 장비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공연마다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이번 공연은 2017년 시작한 ‘조슈아 트리’ 발매 30주년을 기념한 월드투어의 연장선이었다. 전세기 3대를 동원한 내한공연 역사상 가장 많은 음향과 조명 장비를 사용하였으며, 가로 61m 세로 14m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월드투어마다 해당 국가에 가장 적합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U2. 분단국가인 한반도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많은2019.12.09 14:43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세계적인 록밴드 '유투(U2)' 보컬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를 만나 "어제 훌륭한 공연뿐 아니라 공연 도중에 메시지로서도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메시지도 내주셨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보노를 만나 "특히 아직도 완전히 평등하다고 볼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서 '모두가 평등할 때까지 아무도 평등한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내주신 데 대해서 아주 아주 공감하면서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문 대통령이 대중예술인을 청와대에서 접견한 것은 처음이다. U2는 뉴질랜드·호주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일본을 거쳐 8일 방한했다.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도 직접 공연장을 찾기도 했2019.12.09 14:17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세계적인 록밴드 '유투(U2)' 보컬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를 만나 "평화를 향해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꼭 이루리라 희망한다"고 말했다.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8일 U2의 서울 고척스카이돔 내한공연 관람 전 보노와 환담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여사는 "한반도에서 70년간 적대관계가 있었지만 지난 2년간 많은 진전도 있었다"며 "한반도 평화를 갈망하는 U2의 노래를 듣게 되었으면 하는 깊은 소망이 있다"고 했다.김 여사는 또 "평화, 국제보건, 빈곤,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전해주셨다. 보이스가 없는 이들을 위해 보이스가 돼주고 싶다는 U2의 지향에 공감한다"고 밝혔다.U2는 이날 서울2019.12.09 05:41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8일 록밴드 U2의 '조슈아 트리 투어 2019' 서울 공연을 관람했다.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이날 오후 7시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공연을 지켜봤다고 밝혔다.U2는 197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결성된 뒤 전 세계에서 1억 8000만 장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그래미를 22회 수상한 유명 밴드로, 그동안 다양한 정치·사회적 현안에 의견을 내 관심을 모았다.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인 보노를 접견할 예정이다.U2의 리더인 보노는 빈곤과 질병 종식을 위한 기구인 '원'(ONE)'을 공동 설립하고 빈곤 퇴치 캠페인에 나서며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2019.12.03 08:32
미국이 또다시 북한에 도발을 삼가라고 촉구했다. 미군은 최첨단 정찰기를 잇따라 한반도 상공에 보내 북한 동향 감시를 강화했다.3일 미국의소리방송(VOA)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일 북한이 일본 총리를 비난하며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사한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우리는 북한이 도발을 멀리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들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며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그를 역할을 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복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북한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은 지난달 30일 담화를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초대형 방사포 시험 사격을 탄도미사일 발사로 착각했다면서 "아베는 진짜 탄2019.12.02 06:00
미군 정찰기가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발사 이틀 후 한반도 상공을 또 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북한의 무력 도발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대북 감시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일 미국의소리방송(VOA)가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을 인용해 한 보도에 따르면, 미 공군 U-2S는 지난달 30일 한반도 중부지역에서 약 5만피트 고도를 비행했다. 약 15.2km 상공을 날면서 정찰비행을 한 것이다. 주한 미군은 오산 공군기지에 U-2S 격납고를 보유하고 있다.이 정찰기는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 일대를 며 북ㅉ고을 향한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북한군 동향과 후방의2015.12.05 21:38
프랑스 파리 테러 당시 바타클랑 극장에서 공연 중이던 미국 록밴드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이 록밴드 유투(U2)와 함께 파리 공연에 나설 전망이다.4일(현지시간) 음악 전문지 빌보드,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U2는 오는 6∼7일 파리 아코로텔 아레나에서 공연을 열며, 마지막 곡을 부를 때 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이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허자먼 공연일 이틀 가운데 언제 이들이 무대에 설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AFP통신은 6일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유투는 테러 직전인 지난달 10∼11일 파리 공연을 진행한 뒤 두 차례 무대가 남아 있었으나 테러 영향으로 14, 15일 예정됐던 남은 공연은 연기한 바 있다.이글스 오브 데스메탈이 공연을 했던 바타클랑 극장은 파리 동시다발 테러에서 가장 큰 사상자가 난 곳으로, 테러범들의 총격으로 90명이 숨졌다.밴드 멤버들은 인질극이 시작된 이후 무대 뒷문을 통해 무사히 탈출했으나, 판매 담당 매니저를 비롯해 공연 관계자 일부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는 테러 이후 폐쇄된 바타클랑이 다시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2015.11.24 13:20
록밴드 유투(U2)가 파리 테러로 연기했던 공연을 내달 초에 열기로 결정했다.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유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13일 파리 동시다발 테러로 미뤄졌던 파리 공연을 내달 6∼7일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테러 전인 지난 10∼11일 파리에서 공연을 가진 유투는 두 차례 공연을 더 남겨두고 있었지만 테러 직후 14일로 예정됐던 남은 공연은 연기했다.유투의 보컬인 보노는 공연 재개 사실을 알리면서 "11월 13일, 그 비극적인 밤이 파리는 많은 것을 빼앗겼다. 살인자들은 하룻밤 사이에 생명, 음악, 마음의 평화를 앗아갔다"며 테러 희생자들과 파리 시민들을 위로했다.그는 "하지만 그들은 그 도시의 영혼은 결코 훔쳐가지 못한다"며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안다. 파리 공연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도움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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