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43
경기도 광주시는 민원실 안전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경기도 지자체 민원실 가운데 처음으로 ‘지능형(AI) 모자이크 CCTV’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CCTV는 촬영 영상에서 얼굴과 신체 주요 부위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민원인들이 CCTV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대기실에 실시간 영상이 송출되는 모니터도 함께 설치했다.이 시스템 도입으로 폭언이나 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노출과 영상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특이 민원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비식별화 편집2026.02.20 15:15
인천시 미추홀구의 방범용 CCTV가 단순한 ‘감시 장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0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해 새벽, 주안동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구한 것은 통합 관제센터의 ‘선별 관제 시스템’이었다고 한다. 특히 인공지능(AI)기반 영상 분석에서 어르신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렸고, 신속한 경찰 투입으로 이어져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는 것, 미추홀구는 지난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CCTV를 신규 설치했다. 현재 구는 인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3,278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다.이를2026.02.19 21:44
광주 남구청(구청장 김병내)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3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 중심의 통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장소는 진월 초등학교와 방림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주변 3곳이다. 이곳에는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이 설치되며 조성 공사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2026.02.11 13:2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과 열차 CCTV 영상 속 개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비식별화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비식별화는 사진, 동영상 등에서 관련 없는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해 특정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절차다. 철도 CCTV 영상은 철도안전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불필요한 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한 후 열람할 수 있다.코레일은 그동안 민원인이 역·열차 CCTV 영상 열람을 요청할 때 외부업체를 통해 진행했던 비식별화 처리를 자체 AI 시스템으로 대체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 처리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특히, 육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보다 정교하게 모자이크, 블러 처리할 수2026.02.05 08:33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 시티’를 표방하며 추진해온 송도 국제도시 개발은 인천시의 미래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출발선에 서 있는 현재 개발 법인 운영 과정은 순탄치 않았는데 이를 시민사회는 잘 알고 있고 아직도 우려감이 크다.글로벌 시티 구현을 위한 SPC법인 설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됐던 각종 논란은 개별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였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글로벌 시티 전 직원들은 봉사단 등 가입하며 공공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은 과거로부터 새 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런 정도로 과거의 배임 등 수사를 받았던 논란을 희석을 시킬 수 있을 지 미지수2025.12.10 10:24
경기도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고산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절도 용의자 도주 사건에 대해 신속한 관제로 경찰의 검거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관제센터는 지난달 28일 새벽 1시 40분께 경찰로부터 “검은색 옷차림의 남성이 주택가에서 도주 중”이라는 긴급 무전을 접수한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관제와 녹화 영상 분석을 병행하며 추적을 시작했다.관제요원들은 10여 분 만에 용의자가 주택 골목을 빠져나오는 장면을 확인했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새벽 1시 52분께 인근 상가 앞을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센터는 해당 정보를 즉시 경찰 상황실에 전달했다.이후에도 실시간으로 용의자의 동선을 공유하며 추적을 이어간 결과, 경찰은 사2025.11.25 11:59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에 ‘움직이는 CCTV’ 역할을 수행할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서현역 광장, 판교역 광장, 야탑동 상희공원, 율동공원 등 4곳에 순찰로봇 ‘뉴비(Neubie)’를 각각 1대씩 배치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2026년 본격 운영에 앞서 연말까지 기술적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로, 공원처럼 여유 있는 공간이 아닌 복잡한 도심 상권에서 로봇을 실증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해당 로봇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스로 속도와 경로를 조정하는 자동 회피 기능이 탑재돼 있어, 시민의 보행을 방해하지 않고2025.11.13 09:40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과 공항철도(AREX)는 역사 내 에스켈레이터 이용 시 캐리어(여행가방)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객체인식 지능형(AI) CCTV 기술개발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를 위해 TS와 공항철도는 지난 12일 공항철도 서울역 회의실에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미래 모빌리티와 K-AI시티 실현’과 ‘국민안전 보장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의 계도 중심의 예방 활동을 넘어서 첨단 AI CCTV 기술을 활용하여 선제적으로 철도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도입하기 위한 목적이다.객체인식 지능형 CCTV 기술은2025.11.12 16:28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가 12일 공항철도 서울역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교통안전공단)과‘객체인식 지능형 AI CCTV 기술개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승객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캐리어 낙하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존 계도 중심의 예방활동을 넘어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능동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식에는 공항철도 신영석 기술혁신본부장과 교통안전공단 이종석 철도안전실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캐리어 방치 △캐리어 추락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CCTV 시스템2025.11.03 17:51
울산항의 폐쇄회로 카메라(CCTV) 청소는 앞으로 드론이 맡게 된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최근 드론을 활용한 폐쇄회로 카메라 청소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12월 울산항 내 폐쇄회로 카메라 정기 청소부터 드론을 본격적으로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드론 도입은 울산항의 폐쇄회로 카메라가 비료와 석탄 등 분진 화물에 자주 노출되어 렌즈 오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기존의 고소작업 방식이 작업자의 추락사고 위험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던 데 따른 것이다.울산항만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드론을 활용한 청소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7~25M 높이에 설치된 폐쇄회로 카메라의 렌즈 오염이2025.09.18 14:14
강화군은 다음 달 중으로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인 양사면사무소 앞 검문소의 주간 대면 검문을 폐지하고, CCTV 기반의 디지털 검문을 본격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주간에는 대면 검문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져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이동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출입 시마다 대면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강화군은 지난해 11월부터 해병대 제2사단과 지속적으로 해당 사안에 대해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민통선 출입체계 개선 사업’을 확정·추진하게 되었다.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사면 민통선 주요 도로에 CCTV를 설치했2025.09.07 09:26
지난 6일(현지시각) 알자지라와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지난달 31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0세 장수와 장기이식을 주제로 나눈 대화 영상에 대해 로이터 통신에 법적 허가를 철회하고 삭제를 요구했다.또한, 중국 톈진에서 열린 제25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는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질서 구축 의지를 명확히 드러냈다.◇ 중국, 시진핑-푸틴 '150세 장수' 영상 삭제 압박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CCTV 법무팀은 서면 요청을 통해 로이터가 "계약의 사용 조건을 넘어서고 이 자료에 적용한 편집 처리"에 대해 비판하며 해당 영상의 삭제를 요구했다고 로이2025.08.13 09:08
한화 건설부문이 공사현장 CCTV에 인공지능(AI) 분석 기술 도입을 추진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실시간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CCTV 통합관제 시스템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 작업을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통합 관제하는 고위험 통합관제 시스템 ‘H-HIMS’를 지난 2022년 구축해 운영 중이다.한화 건설부문은 통합관제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점진적으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 시연을 실시했으며 시범 현장에서 효과를 검증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AI가 작업자의 움직임을 추적해 개구부, 타워크레인 하2025.07.31 14:24
국가철도공단은 고속·일반철도 역사 및 승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승객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철도 분야 ‘지능형 CCTV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승강장 추락, 다툼, 쓰러짐 등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철도운영자에게 즉시 통보해 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장비다.공단은 지난 2023년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철도환경에 특화된 지능형 CCTV 인증제도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양 기관은 공단에서 관리 중인 고속·일반철도 내 주요 승객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인증제도 도입에 필요한 적정 항목 등을 검토해 성능시2025.07.24 09:31
DL이앤씨가 혹서기 현장 근로자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DL이앤씨 관계자는 “이례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혹서기 현장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고 한편 정부의 온열질환 예방 방안 개정안에 발맞춰 건설현장 작업시간 관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DL이앤씨는 지난달 초부터 혹서기에 대비해 ‘사칙연산’ 폭염대응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권장하는 혹서기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을 물·염분 더하기, 폭염시간 옥외작업 빼기, 그늘·휴식·보냉장구 곱하기, 관심(건강) 정보 나누기의 사칙연산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이번달부터는 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를 강화해 시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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