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05:39
본지는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국내 영업 문제점에 대한 기획 연재를 준비하면서 3월 17일 금융감독원(금감원) 은행감사국 우리은행 담당 팀장과 두 차례 전화 통화를 가졌다. 3월 23일자 1회 연재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해당 팀장은 금감원이 2022년 700억 원대 횡령 사고 이후 우리은행에 통보한 개선사항의 이행 여부를 2024년 1월 수시검사에서 점검한 결과 미이행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른 개선사항 통보는 2025년 10월에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우리은행의 시정명령 미이행에 대해 21개월간 공식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감독 기관의 조치가 이처럼 지연될 경우, 금융기관 내부에 규율 이완의 여지를 줄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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