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18:5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에도 전용열차를 타고 정상회담에 나섰다.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김 위원장은 24일 오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시)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했다.외신들은 중절모를 든 김 위원장의 모습을 긴급 타전했다.25일 열릴 북러정상회담에서는 북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 조치 차원의 제재완화 문제와 경제협력 등의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한편 이번 북러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후 김 위원장이 선택한 또 다른 행보여서 그 속내가 더욱 궁금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핵 문제를 북미 간 양자가 아닌, 다자적으로 풀어가려는 북한의 의도가 반영된 것 아2019.04.03 20:27
3일 오전11시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도 제주와 같은 시각에 4·3사건 추념식 열렸다.추념식에서 한 유족은 억울하게 사망한 아버지에게 올리는 편지를 통해 "늘 도망다녀야 했다. 연좌제에 시달려서 눈치만 보던 세월이 수십년"이라며 "그렇게 시달려온 세월을 다 어떻게 말하겠냐"며 "어렸던 저는 아버지가 싫었고, 그래서 자취를 하러 객지로 나갈 떄 자유라고 생각했다. 당시 배웅해주던 아버지 모습이 여전히 눈에 선하다. 안 계시고 나니 그 땐 왜 그랬는지, 자식이 원래 그런지는 알겠지만 뼈에 사무치게 보고 싶다"고 눈시울을 적셨다.이날 추념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유족 100여명이 참석해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넋을 위로하고 정부2019.04.03 20:16
"출구조사 발표를 왜 안 하나요? 선거에 당연히 출고조사를 해야 하지 않나요?" 유권자의 말이다.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이미 출구조사가 나왔다는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번 보궐선거는 출구조사 발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 선관위 측은 전했다.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해당 지역 투표구에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선거 마감시간은 6시다. 투표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인줄 몰랐던 일부 유권자들은 왜 출구조사 발표를 안 하냐며 선관위 측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글로벌이코노믹이 선관위 측에 확인한 결과 "5곳의 선거구에서 7시가 넘어서도 계속 투표가 진행중"이라며 "8시까지 마감이다. 선2019.04.03 20:04
직장맘 김영순씨는 금천구 아이돌보미 영상을 보자마자,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이미 한 차례 김씨는 자신의 아이가 학대를 당한 흔적을 접한 후여서 더더욱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눈물은 분노로 바뀌었다. 학대로 인해 14개월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얼굴을 때리는 영상을 보며 가만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곧바로 해당 내용을 평소 자주 가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금천구 아이돌보미 영상이 일파만파 확산된 건 이런 움직임들이 있어서 가능했다.현재 국회 앞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들이 투쟁 중이다. 정상적인 보육지원정책을 내놓아라는 요구다. 이번 50대 여성의 아이돌보미 사건도 맥락을 같이 한다. 이제 14개월2019.04.03 19:34
개그맨 김재우가 돌연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다. 평소 자주 이용하던 SNS(사화관계망서비스)에서도 자취를 감췄다.득남 5개월만에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모두가 가슴졸이며 걱정하던 차에 김재우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그가 나와서 한 첫마디는 "정말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아내와 현재 그 누구보다도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며 힘들었던 내색없이 밝게 말했다.다만 아기에 대한 안부나 얘기는 없었다. 누리꾼들도 "돌아와줘서 기쁘다. 얼른 브라운관을 통해 밝은 모습 보고 싶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며 "다시는 그 어떤 슬픈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2019.03.31 10:35
이용진은 2005년 웃찾사로 데뷔했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연기는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재치있는 입담은 그를 성공의 반열에 올려놨고, 캐릭터상을 비롯해 신인상, 코미디부분 최우수상, 실험정신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동료 개그우먼들과 약간의 썸을 탈 정도로 인기를 한몸에 받기도 한 이용진은 평소 까탈스러울정도로 자기관리에 신경을 쓴다. 장난끼 많은 외모지만, 늘 깔끔하고 단정한 차림으로 관객과 호흡하기 위해 노력한 개그맨이기도 하다.30일 방송된 전지적작가시점에서 그런 이용진의 속이 까발려졌다. 이용진이 원래는 허세가 많다는 것이 전파를 타면서 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평소 그의 스타일에 대해 갑론을2019.03.31 10:17
진주에는 벚꽃이 한창인데, 부산은 강품이 불고 있다. 봄은 왔지만 아직 꽃샘추위도 여전하다.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다. 생활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가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종일 우중충한 날씨를 보이겠다. 특히 부산은 강풍이 전날보다 심하지 않지만 여전하겠다. 30일 오후8시부터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31일 오전 7시 해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먼바다 쪽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읻. 너울성 파도로 인해 방파제나 해안도로에 물결이 넘치는 곳도 있겠다.강원영서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고, 경기동부와 충북북부, 전북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2019.03.09 00:00
내일은 교통량이 증가해 전국적으로 교통 흐름이 정체될 전망이다. 8일 한국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9일 교통량은 전국 462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보다 교통량이 많아 다소 한잡하겠다.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2시간20분, 부산까지는 5시간20분, 목포까지는 4시간10분, 강릉까지는 3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시~8시에 시작돼 11시~12시 무렵 가장 막히겠다. 오후 8시~9시는 돼야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9시~10시께 차가 밀리기 시작해 오후 5시~6시쯤 가장 막히겠다. 밤 9시~10에 정체가 해소될 전망2019.03.08 22:04
내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이후에 차차 흐려져 오후에는 제주도, 밤에는 전남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기온은 서울 1도, 강릉 7도, 대구 1도, 부산 8도, 목포 2도, 전주 0도 등으로 대부분 영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에는 서울 13도, 강릉 18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전주 16도 등으로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오후에는 날씨가 흐려져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경남 해안 지방 30~80㎜, 강원영동·충청도·울릉도·독도 5~20㎜, 서울·경기도·강원영서 5㎜ 안팎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산지2019.03.08 20:57
지난 6일 개봉한 마블의 영화 ‘캡틴 마블’이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7일까지 누적관객수 77만4140명을 기록했다. 어제 하루에만 31만2464명이 ‘캡틴 마블’을 봤다. 2위 ‘항거:유관순 이야기(2만52명)’, 3위 ‘사바하(1만4520명)’ 등을 큰 차이로 앞서는 모양새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주말에 관객수 100만명 돌파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캡틴 마블’은 공군 파일럿 시절 기억을 잃고 크리족 전사로 살아가던 캐럴 댄버스가 지구에 불시착한 뒤 쉴드의 닉 퓨리와 만나 팀을 이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벤져스: 엔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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