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2 08:40
북한이 평양 북쪽 안주 지역의 지하에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을 인지한 것은 1960년대 말이었다. 석탄 최대 생산지인 안주탄전의 조사와 개발 과정에서 석유부존 가능성을 시사하는 유징(油徵·show)을 육상에서 확인한 것이 그 같은 인지의 계기가 되었다. 그 후 북한은 1970년대 초부터 석유자원 탐사와 개발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육상의 안주 분지와 평양 앞바다 해상의 서한만 분지를 중심으로 석유자원 탐사와 시추 작업에 착수했는데 그 과정에서 중국, 소련, 유고슬라비아 등 공산권 국가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북한은 이 같은 탐사와 시추 노력을 통해 서한만 분지에 가장 많은 양의 석유자원이 존재하는 것으로 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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