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18:09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수장이자 세계 최고 부호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의 장녀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주 극비리에 한국을 전격 방문했던 것으로 20일 확인했다. 디올 단일 브랜드로만 연간 매출 1조원이 넘는 한국 시장에 대한 아르노 회장의 애정과 관심을 드러낸 것이다. 2년 만에 서울을 방문한 델핀 CEO는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경영진과의 만남을 갖고 한국 명품 시장에서의 전략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델핀 CEO는 최근 방한에서 신세계 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을 직접 찾아 루이비통, 디올 등의 매장을 살펴봤다. 아르노 회장을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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