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16:33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앞으로 5일 뒤면 우리나라에서 언제 또 열릴지 모르는 세계인의 축제가 막을 내린다. 마지막으로 올림픽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어플들을 소개한다.◇올림픽도 식후경! 휴게소의 모든 것 ‘휴플’ 고속도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별미가 있다. 바로 ‘휴게소 음식’이다. 만일 당신이 올림픽을 관람하러 가는데 들른 휴게소에서 아무 생각 없이 우동을 사먹는다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대학생들이 만든 휴게소 정보제공 플랫폼인 ‘휴플’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특정 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과 맞춤형 정보들을 제공한다. 휴게소 맛집 지도는 물론 휴게소 근처 여행정보2018.02.19 16:05
빙상연맹이 이상화 임원 논란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19일 YTN ‘뉴스N이슈’를 통해 충격적인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상화 선수의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결승이 열린 지난 18일 오전, 빙상연맹 고위급 임원이 선수촌을 방문해 이상화 선수를 비롯한 우리 선수단을 집결시켰다는 내용이었다.여기 출연한 이종훈 평론가는 저녁에 있을 경기에 맞춰 리듬을 맞추고 있던 이상화 선수가 임원단 방문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깨 리듬이 깨졌다고 말했다.사실이 알려지자 국민들은 해당 빙상연맹 임원이 누군지 밝히라며 분노하기 시작했다.이 소식을 들은 이상화 선수는 이미 깨어 있는 상황이었다며 “그것 때문에 컨디션을 망쳤다는 것은 처음 듣2018.02.19 15:30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여풍(女風)’이 거세게 분다.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아부터 눈물의 은메달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뭉클하게 한 이상화 선수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빛낸 여전사들을 모아봤다.◇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밝힌 성화 지난 9일 성화대에 스포트라이트가 켜지자 장내는 함성으로 가득찼다. 새하얀 옷을 입은 피겨여왕이 몸을 움직일 때마다 탄성이 터져나왔다.김연아가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점화자)로 나선 것은 그가 가진 ‘상징성’ 때문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집행위원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에서 하나의 ‘심볼’이 된 김연아 선수가 성화봉송주자로 나서는2018.02.18 21:40
이상화 선수가 마지막 올림픽을 ‘은빛’으로 마무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오열하는 이상화의 모습에 많은 국민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다.18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이상화 선수는 15조에 편성됐다.이상화의 경기에 앞서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 32)의 경기가 먼저 치러졌다.14째로 경기장에 나선 고다이라 나오는 36초95의 기록으로 4년전 이상화가 세운 올림픽 신기록 37초28을 갈아치우며 1위에 등극했다.이어진 경기에서 이상화는 10초20으로 첫 번째 랩타임을 끊으며 고다이라 나오를 이길 수 있다는 기대를 높였다.그러나 인코스로 바뀌는 구간에서 힘이 떨어졌는지 37초33의 기록으2018.02.18 21:22
‘포스트 이상화’ 김현영, 김민선 나란히 3·4위를 기록했다.18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9조에 출전한 김민선은 미국 헤더 베르흐스마를 상대로 먼저 치고 나갔다. 10초65로 첫 번째 랩타임을 끊은 김민선은 아쉽게 코너에서 추월당해 헤더 베르흐스마를 먼저 보내고 말았다.결국 김민선은 38초53으로 4위를 기록했다.이어진 10조 경기에 나선 김현영은 아웃코스로 시작해 다소 뒤진 출발을 했지만 인코스에서 독일 대표팀 유디트 단하워를 따돌리며 38초25로 3위를 기록했다.2018.02.18 20:53
정재원, 이승훈, 김민석으로 이뤄진 대한민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국가대표팀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18일 오후 8시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준준결승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3분39초29를 기록하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첫 바퀴에서 17초68을 기록한 우리 대표팀은 1위인 뉴질랜드 팀에 비해 느린 속도로 첫 바퀴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반바퀴 랩타임을 13초 09~13초 84 사이로 반바퀴 랩 타임을 끊으며 앞서기 시작했다.맏형인 이승훈의 지휘아래 정재원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우리 대표팀은 3분39초29를 기록하며 앞서 경기를 치른 팀들의 기록2018.02.18 20:08
‘빙속여제’ 이상화와 ‘피겨여왕’ 김연아. 두 여왕의 남다른 우정이 재조명받고 있다.스피스 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와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김연아는 벌써 13년 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 다른 종목에서 활동하고 나이도 다르지만, 이상화와 김연아는 항상 서로를 응원하는 ‘동반자’로 함께 했다.두 사람의 인연이 처음 시작된 것은 2005년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에서다.당시 이상화는 미국 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신기록이자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빙속여제의 탄생을 예고했다.같은 시기, 김연아는 세계주니어 선수권 은메달,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등 각종 대회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이상화와 김연아2018.02.18 17:59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순위에 대한민국 대표팀이 2위로 올라섰다. 취미로 컬링을 시작한 ‘의성 소녀’들이 일을 내고 있다.18일 현재 대한민국의 여자 컬링 대표팀이 총 5게임 중 4승 1패로 조 2위에 안착했다. 1위인 스웨덴과는 1승 차이로 19일 스웨덴에 승리하면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지난 17일 여자 컬링 대표팀은 1위인 캐나다, 2위 스위스에 이어 종주국인 영국까지 제치며 이변을 보여주고 있다. 5차전에서 만난 중국을 상대로 12대5로 대승을 거두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대표팀은 스킵 김은정, 리드 김영미, 세컨드 김선영, 서드 김경애, 후보 김초희로 구성됐다.이들은 모두 경북 의성 출신으로 컬링을 시작하게 된2018.02.18 17:23
이상화(29)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빙속여제’ 대관식을 치를 수 있을까? 18일 오후 8시 56분 고다이라와 이상화의 금빛 대결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이상화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3관왕에 도전한다. 이미 ‘빙속여제’의 칭호를 가진 이상화 선수의 왕좌를 노리는 것은 일본 대표팀 고다이라 나오(32) 선수다.고다이라는 올 시즌 이상화와 붙은 경기에서 전승을 올렸다. 전문가들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고다이라의 금메달을 높게 점치고 있다.그러나 고다이라가 이번 올림픽에서 이상화를 이길 수는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먼저 이미 두 번이나 금메달을 목에 건 이상화 선수가 큰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2018.02.18 00:00
우리나라 대표팀의 쇼트트랙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도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공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강원도청은 지난 3일 강원도가 주는 ‘영감(靈感, Inspiration)'을 주제로 한 문화올림픽을 개막했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10만여명이 찾은 문화올림픽에는 K-POP 월드 페스타 같은 대형공연은 물론 천년혼, 파이어 페스타, 댄싱 카니발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전통과 화려한 퍼포먼스 조화 ‘천년향’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는 테마공연 ‘천년향’은 강원도의 자연과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넌버벌 형식의 '이머시브(immersive)'쇼다.'이머시브'는 ‘담그다’, ‘몰두하다’라는 의미를 담2018.02.17 20:52
김아랑, 최민정 선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부문 금·은메달 사냥에 나선다. 앞서 최민정 선수와 접촉으로 논란이 된 캐나다 킴 부탱 선수도 결승에 진출했다.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조별 예선에서 우리나라 심석희, 김아랑, 최민정 선수가 각각 나섰다.1조에 편성된 심석희는 9바퀴를 남겨두고 갑작스레 미끄러지면서 넘어졌다. 곧바로 일어났지만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한편 4조에 편성된 김아랑 선수는 순조롭게 출발, 어렵지 않게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6조에 편성된 최민정 선수 역시 어렵지 않게 준결승에 진출했다.이어진 준결승에서 김아랑은 1조2018.02.17 19:29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예선에서 심석희가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김아랑 선수는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 선수의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1500m 예선에서 심석희 선수가 넘어지며 6명 중 5위에 그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1조에 편성된 심석희는 9바퀴를 남겨두고 갑작스레 미끄러지면서 넘어졌다. 곧바로 일어났지만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한편 4조에 편성된 김아랑 선수는 순조롭게 출발, 어렵지 않게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최민정 선수는 6조 경기에 출전하며, 남자 남자 1000m 준준결승 경기가 끝난 후에는 여자 1500m 준결승이 펼쳐질 예정이다.2018.02.15 07:00
“우리는!”“하나다!”관중석은 한반도기로 가득했고 곳곳에 위치한 북한 응원단은 응원 열기를 더욱 북돋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과 일본 경기가 펼쳐진 14일 관동 하키센터 광경이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이날 하키 센터에 그려진 그림은 값졌다.선수단이 입장하고 경기가 시작되자 경기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손에 한반도기를 든 시민들은 “우리는 하나다”, “코리아 파이팅”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따금 일본인 관중들의 응원소리도 들렸지만 곧 ‘코리아 파이팅’에 묻혔다.이날 경기만큼 시선을 끈 것은 북한 응원단이었다. 북한응원단은 일반 관중석에 앉아 있어서 그2018.02.14 15:15
미국 스노보드 선수 숀 화이트(32)가 14일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거머쥐며 8년 만에 화려한 대관식을 가졌다. 숀 화이트 덕에 미국은 동계 스포츠 강국 노르웨이에 이어 두 번째로 동계올림픽 통산 금메달 100개를 넘어서게 됐다.이날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숀 화이트가 최종 점수 97.75점으로 우승했다.지난 2006년 토리노 올림픽과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얻었던 숀 화이트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놓쳤다.이날 숀 화이트의 경기는 역전의 드라마였다. 1차 결선에서 94.25점으로 1위를 달리던 숀 화이트는 2차 예선에서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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