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4:51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이마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 9704억 원(-0.2%)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754억 원(+584.8%) 증가한 322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4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은 7조 3117억 원(+0.9%) 영업손실은 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세계건설의 대손상각비 등에 따른 1167억 원의 영업손실이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672억 원 개선된 수치다.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그간 추진해 온 체질 개선과 혁신 성과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연간 별도 기준 총매출은17조 96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2026.01.06 09:03
NH투자증권은 6일 이마트에 대해 추석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반영되며 오프라인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8만2500원이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이마트의 오프라인 사업은 판관비 절감과 통합 매입 효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며 “반면 온라인의 경우 SSG닷컴·G마켓의 영업손실 확대가 기업가치 상승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고 평가했다.다만 “2026년에는 온라인 사업에 대한 실적 우려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G마켓이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와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에 따라 지난해2025.11.28 15:43
신세계건설이 지난해 초 발표한 레저사업무문 매각 작업을 끝냈다. 다만 레저사업 매각에도 부채비율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신세계건설은 앞으로 자산 매각 보다는 원가 절감이나 수주 확대 등으로 재정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지난 26일 남여주레저개발 보유주식 전량(1092만360주·지분율 10.67%)을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153억4300만원이다. 남여주레저개발은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에 있는 남여주GC를 운영하는 곳이다. 최대주주는 포스코홀딩스 자회사인 포스코와이드로 지분 16.42%를 갖고 있다. 2대주주는 아난티그룹 계열사 대명디엔엘(15.91%)이며 농심개발도 10.50%를2025.11.10 11:18
건설업계가 연말 인사·조직개편 시즌에 돌입했다. 올해 키워드는 신사업과 재무통 대표이사다. 대우건설은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부서로 배치했고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SK하이닉스 임원을 대표이사로 모셔왔다. 또 부채비율이 증가한 코오롱글로벌과 신세계건설은 외부 재무 전문가가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7일 발표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변경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모잠비크 현장의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2025.11.03 14:35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은 동반위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등급 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이다.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미흡 등급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으로 최하우 등급에 머물렀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상생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매년 발표된2025.09.26 15:38
<사장승진>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겸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 ▲문성욱 ㈜신세계 라이브쇼핑 대표이사 겸 ㈜시그나이트 대표이사 <대표이사 내정>▲장승환 ㈜지마켓 대표이사 ▲최택원 ㈜SSG.com 대표이사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겸 B2B담당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겸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서민성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1부문 대표이사 겸 ㈜퍼셀 대표이사 ▲이승민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2부문 대표이사 겸 ㈜어뮤즈코리아 대표이사 ▲김홍극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부문 대표이사 겸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겸 ㈜신세계 시코르총괄 ▲강승협 신2025.09.25 18:16
신세계그룹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거 교체하는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26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성과에 기반한 책임 경영’ 원칙이 확고하게 적용된 것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그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인사 대상에는 윌리엄 김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유신열 신세계DF 대표, 허병훈 신세계건설 대표 등 그룹의 주요 사업을 이끌던 수장들이 포함됐다. 이들은 모두 부진한 실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윌리엄 김 신2025.08.14 08:35
IBK투자증권은 14일 이마트에 대해 실적 대비 과도한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 실적 회복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4000원을 유지했다.이마트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 3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16억 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흑자 전환했다. 다만 시장 기대치(317억원)는 31.8% 하회했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면서 “별도 영업이익 156억 원을 달성하면서 체질 개선 노력의 효과가 증명됐고, 2분기가 고정비 비중이 높은 구간임에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아울러 "주2025.03.05 06:00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 정 회장은 작년 3월 8일 회장으로 승진한 후 고강도 혁신을 통해 신세계그룹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그야말로 독하게 일만하며 단기간에 점포 방문객 증가와 실적 개선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냈다. 과감한 수시 인사로 조직 긴장도도 높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을 한층 극대화해 내실 있는 성장 페달을 밟겠다는 계획이다. 성장 전략은 ‘투 트랙’으로 나뉜다.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시장을 리드하는 계열사들은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초격차 시장 지배력을 위해 뛴다. 이커머스와 건설 등 지난 한 해 부2025.02.12 09:03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이마트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본업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와 소매 시장 내 점유율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주가가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6만7300원이다.이마트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7조2497억원, 영업손실은 7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통상임금 기준 변경에 따라 일회성 인건비가 발생한 영향이 크다"면서 "통상임금 등 일회성 손익 효과를 제외 시 별도 영업이익은 시장2025.02.11 15:06
이마트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대규모 회계상 비용 등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실적 반등을 보이며 본질적인 수익구조 개선을 이뤄냈다. 이마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간 연결기준 순매출이 29조209억원(-1.5%)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940억원 개선된 471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통상임금 판결로 현금 유출없이 회계상 인식된 퇴직충당부채와 희망퇴직보상금 등을 더한 2132억원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상황에서도 달성한 성과다. 이를 제외한 이마트의 ‘실질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072억 원 증가한 260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도 지난 1년간 진행한 강력한 쇄신과 혁신을 바탕으로2025.01.13 08:34
대신증권은 13일 이마트에 대해 정용진 회장의 책임 경영 의지를 확인했다며 목표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 거래일 종가는 6만 4800원이다. 단기 투자심리에는 긍정적이나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본업 경쟁력 회복, 자회사 실적 개선 추이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며 '마켓퍼폼' 투자의견을 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마트는 지난 금요일 정용진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의 보유 총 지분 10%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매수할 계획임을 공시했다"며 "이번 지분 매입으로 주가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없지만 정용진 회장의 책임 경영 의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기 투자심리에는 긍정적이나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2024.12.30 10:42
경기도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와 문호리 일원(송산그린시티 특별계획구역 8) 285만 4708㎡(약 86만 평)를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최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마치고,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을 공식 고시한다.앞서 화성시는 지난 5월 경기도에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관광단지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을 한 바 있다. 관광단지는 50만㎡ 이상 규모를 충족하면 시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조성계획 승인 시에 인허가를 함께 처리할 수 있어서 기간이 단축되고, 취득세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도는 이번2024.09.30 08:08
이마트가 신세계건설 주식 공개매수를 실시한다. 30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이마트는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신세계건설 주식 공개매수의 건을 승인했다.공개매수가는 1주당 1만8300원으로, 이는 이사회 의결 전일인 26일 종가 기준 신세계건설의 1주당 주가 1만5370원보다 19% 가량 높은 액수이다.현재 신세계건설 지분 70.5%를 보유한 이마트는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자발적 상장폐지 요건인 지분 비중 95%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마트가 신세계건설 주식 공개매수를 통한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건 먼저 대주주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신세계건설은 올해 들어 1조 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 건전성을 대폭 강화해2024.09.29 21:04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신세계건설의 최대주주인 이마트가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지배구조 단순화, 신속한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목표다. 29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30일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인 신세계건설 기명식 보통주식 212만661주(발생주식총수의 27.33%)의 공개매수를 진행한다.이마트가 가진 보통주 546만8461주(70.46%)와 신세계건설 자사주 17만1432주(2.21%)를 제외한 나머지 주식을 전량 매수한다는 뜻이다. 코스피 상장사가 지잔상폐 하려면 대주주가 자사주를 제외하고 9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4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9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