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21:35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정례회의를 열어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의무를 위반한 코스닥 상장법인 에스에프씨에 대해 과징금 1억 7820만원을 의결했다.증선위에 따르면 에스에프씨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상가건물 5개호를 지난 2016년 말 자산총액의 12.3%에 해당하는 120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의했으나 주요사항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주권상장법인은 양수하려는 자산액이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상이면 결의 다음 날까지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이와 함께 증선위는 14개 회사에 대해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제출의무 위반을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했다.제재 대상 회사는 삼성카드, GS파워, 국민2017.01.06 17:58
◇ BNP파리바, 신한지주 지분율 5.35%에서 3.55%로 낮아져신한지주의 2대 주주인 프랑스 금융그룹 BNP파리바가 850만주에 달하는 신한지주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것으로 6일 밝혀졌다. BNP파리바는 지난 4일장 마감 후 시간외 매매방식을 통해 850만주를 매도했다. 증권가에서는 매도액이 약 3억1700만 달러(한화 37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한지주의 지분 5.35%를 보유해 2대 주주였던 BNP파리바는 이번 매도로 지분율이 3.55%로 낮아졌다. 이번 대량 매도로 신한지주의 주주 구성은 국민연금, 블랙록, 우리사주조합, BNP파리바 순으로 이뤄지게 됐다. ◇ 한진해운 “미주노선 영업권, 에스엠상선이 인수”한진해운은 “미주노선 영업권이 대한해운 등 에스엠 계열사가 출자해서 만든 신설법인인 에스엠상선 주식회사가 인수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한진해운은 “그 외 미국 TTI터미날 및 해외 법인 등 기타 자산 매각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 웹스, 자회사 웹스에이치엠 흡수합병 웹스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0% 자회사인 웹스에이치엠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3월 14일이다. ◇ KB금융, “KB손해보험과 KB캐피탈 추가 지분인수 검토 가능”KB금융은 KB손해보험 및 케이비캐피탈 완전자회사(지분 100% 보유) 전환 추진설에 대해 “그룹차원의 사업다각화를 위해 KB손해보험 및 KB캐피탈 지분을 취득하여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며 “향후 경영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가적인 지분인수 등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6일 공시했다. ◇ 매일유업, 아모르매일유업유한공사 공동기업 지분 40% 취득키로매일유업은 중국 유제품시장에 진출해 중국 사업영역 확대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해외 수출을 도모하기 위해 AMOR Maeil Dairies Co., Ltd (아모르매일유업유한공사,중국) 공동기업(JV)의 지분 40%를 취득키로 결정했2016.11.16 08:20
케이비캐피탈은 자동차금융시장의 업계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올해 영업이익이 124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KB캐피탈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354억원(전년동기비 +31.6%), 당기순이익 270억원(전년동기비 +31.7%)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윤태호 연구원은 케이비캐피탈의 올해 별도기준 순이자이익이 2420억원(전년비 +23.8%), 영업이익 1240억원(전년비 +50.7%), 당기순이익 950억원(전년비 +50.6%)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2017년까지 자동차금융시장은 성장이 둔화될 전망이다. 작년 세제 혜택으로 인한 높은 기저와 지속되는 내수 침체 때문이다. 윤 연구원은 하지만 KB캐피탈에게 이 기간은 오히려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업체 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윤 연구원은 KB캐피탈이 자동차금융업의 핵심 경쟁력인 안정적인 매출처와 낮은 조달금리를 확보한 할부금융사로 향후 업계 판도 변화를 이끌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할부금융업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부문은 자동차금융이다. 2015년 자산규모 상위 5개사(현대, JB우리, KB, 아주, BNK) 기준 취급자산의 76.5%가 자동차금융자산이다. 할부금융사의 자산 성장 역시 자동차금융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2017년 시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KB캐피탈의 신차금융 신규 영업자산 규모는 전년대비 6.4% 증가할 전망이다. 고정 매출처인 쌍용차 신차금융시장에서 점유율을 추가로 확보하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아주캐피탈의 한국GM 금융시장 점유율 하락의 반사이익을 가장 크게 누릴 것으로 판단된다. 제휴 수입차 업체인 재규어랜드로버의 매출 성장으로 수입차 신규 영업자산 규모가 증가하게 된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다. 윤 연구원은 KB캐피탈이 취급자산 증가에 힘입어 2017년도 순이익이 전년대비 5.5% 증가한 100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 연구원은 KB캐피탈이 레버리지 비율 개선에 필요한 자본 확충을 위해 유상증자 또는2016.07.22 08:47
스틸플라워, 버추얼텍 등이 동시호가에서 상승률이 29% 넘게 형성되며 증시가 개장되면 강세가 예상된다. 코스피시장에서는 21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케이비캐피탈 18.98%, 남성 9.90%, 금비 9.90% 전거래일 대비 상승한 예상체결가가 형성중이다. 코스닥의 경우 스틸플라워가 전거래일 대비 29.81% 상한가로 동시호가가 형성되어 있다. 버추얼텍 23.4%, 알서포트 16.86%도 강세를 보이며 동시호가가 형성중이다. 한편 동시호가 막판에 가격이 크게 변동할 수 있다. 매수호가, 매도호가별 차이가 크고, 사고, 팔려는 물량의 격차도 크기 때문에 가격이 급변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캐이비캐피탈의 경우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차이가 커서 가격이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증시개장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동시호가가격이 다시 널뛰기할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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