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10:55
KT&G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미국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이 단순 투자 목적으로 자사 지분 7.21%를 취득했다고 밝혔다.9일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약 749만 주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7.21%에 해당한다.앞서 지난 5월 8일, 캐피털그룹은 KT&G 지분 5.61% 보유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이후 추가 매수를 통해 보유 지분을 7.21%까지 확대했다. 캐피털그룹은 3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티브 펀드사로, 장기 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KT&G는 올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조 7,036억 원, 영업이익 3,6452026.06.08 15:51
삼성전자가 국민들과 상생을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삼성전자는 성장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오늘부터 4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직영 매장은 물론 다양한 유통 채널로 행사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2026.06.08 08:30
가계 지출에서 교육비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BC카드가 학원비를 포함한 생활 전반의 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는 6월 한 달 동안 고객 맞춤형 혜택 서비스인 ‘마이태그’ 이벤트를 운영한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북에서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BC카드 회원사 발급 카드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2026.06.08 03:50
한국 제조업의 핵심 공정 데이터가 해외 클라우드 서버로 빠져나갈 것이냐, 아니면 기업 스스로 틀어쥘 것이냐는 싸움이 글로벌 산업 전쟁으로 번졌다. PR뉴스와이어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코그니전트(Cognizant·나스닥 CTSH)가 기업 자체 소유형 '소버린 피지컬 AI' 플랫폼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을 기점으로 독일·영국·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AI 데이터 주권을 둘러싼 인프라 쟁탈전이 일제히 불붙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현대차·LG그룹은 이미 자체 소버린 구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장 두 개 시대"…세계가 소버린 AI 인프라에 뛰어드는 이유 글로벌 소버린 AI 인프라 시장 규모는 올2026.06.07 08:59
KT가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이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략으로 전사 시스템 전반에 상시 예방과 선제 대응 체계를 적용한다. 제로 트러스트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고 끊임없이 검증한다는 뜻의 보안 체계 일환이다.7일 KT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 대응 중심의 보안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행위 기반 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EDR) 시스템으로 PC와 서버 등 개별 기기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를 네트워크 위협 탐지·대응(NDR) 시스템으로는 네트워크 전반의 비정상 트래픽과 공격 징후를 실시간 분석한다. 사전탐지 시스템으로 단말,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를 다중 탐지를 통해 알2026.06.04 10:53
KT가 다양한 언어를 소화할 수 있는 거대언어모델(LLM) 평가 벤치마크인 'XL-세이프티벤치'를 공개했다. 이 벤치마크를 통해 언어나 문화에 구애받지 않고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학계 등이 인공지능(AI)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 구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KT는 AI정보통신(AICT)컴퍼니로 전환을 가속화할 모양새다.4일 KT에 따르면 'XL-세이프티벤치'는 한국과 미국, 독일, 일본,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UAE) 등 10개국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총 5500개 규모의 프롬프트 다국어 벤치마크로 LLM이 각 국가의 사회적 규범과 문화적 민감성을 얼마나 적절히 인지하고 반영하는지를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예를 들어 AI모델2026.06.02 16:14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국제 대회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대표 선발전이 오는 6일 막을 연다. 2022년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이후 4년 만에 강원도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2026 MSI 대표 선발전은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기준 성적 상위 6개 팀이 맞붙어 MSI에 진출할 2개 팀을 가르는 대회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정규 시즌 1위 한화생명 e스포츠와 2위 T1은 12일 경기에서 MSI 1시드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패자는 14일 열릴 MSI 2시드 진출전에 출전한다.3위부터 6위까지는 하위 팀이 승리하며 차상위 팀과 맞붙는 계단식 토너먼트 형태로 대결한다. 6위 한진 브리온과 5위 디플러스 기아2026.06.01 17:30
최근 이동통신사들이 요금제를 통폐합하면서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를 전량 소진해도 끊김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로 인해 가입자들의 요금 부담 경감과 편의성 개선이 기대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아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이하 SKT)과 LG유플러스(LG U+)가 수십 개에 달하던 요금제의 통폐합을 단행하면서 최저 2만~3만 원대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와 동시에 데이터 소진 후에도 연결이 유지되는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전 구간에 적용했다. KT는 올해 하반기에 통합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 3사의 이번 요금제 개편은2026.05.29 04:25
삼성전자의 1위 자리는 여전하지만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5월 28일 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1631조 원으로, 삼성전자(1751조 원)와 120조 원까지 좁혔다.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독주와 미국 뉴욕 증시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라는 두 개의 지렛대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한국 자본시장 26년 만의 대장주 교체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시총 역전은 '이익·수급·기술' 3요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 가능하다. 왕좌 교체는 구조적 변화가 있어야 확정된다.HBM이 방아쇠를 당기다… 26년 독주에 균열?삼성전자는 2000년 한국통신공사(현 KT)를 밀어내고 코스피 1위에 올랐다. 이후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준 적이 없었다.SK하이2026.05.27 15:51
KT에서 위성 사업을 담당하는 KT SAT가 기존에 지구 정지 궤도(GEO)를 넘어 저궤도(LEO)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위성통신 인프라 및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를 비롯해 LEO가 늘어나면서 KT SAT의 수익성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KT SAT는 스타링크의 국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위성 사업과 다르게 민간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을 늘려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KT SAT는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이전까지 위성 사업의 경우 정부와 군대 등 대규모 통신 서비스에 집중됐다. 때문에 소통만 원활히 이뤄진다면 수용하는 시장 구조였다. 하지만 최근에2026.05.21 17:30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장기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는 기존 장기 고객에게는 혜택을 제공하고 일반 고객이나 신규 고객들에게는 오랫동안 유지하면 이와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알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사들은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이하 SKT)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T 장기 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했다. 숲캉스는 숲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장기 고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을 나누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용인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서 진행됐다. 이곳은2026.05.20 09:35
DL건설이 네 번째 데이터센터 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만763㎡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268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다.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발주한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의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수도권 내 AI 인프라 수요 대응 사례로 평가된다.DL건설은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하는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2026.05.20 09:28
KT&G가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잎담배 경작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농가로부터 매입하는 국산엽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20일 KT&G에 따르면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KT&G는 지난해보다 약 2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국산엽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수준으로, 잎담배 재배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KT&G는 지난 19일 연초생산안정화재단을 통해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에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 증진을 위한 4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지원금은 잎담배 재배 농업인의 건강검진 비용과2026.05.19 05:30
손바닥 위의 스마트폰이 머지않아 안경 위에 올라탄다. 세계 5대 반도체 기업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매체 포춘 인터뷰에서 "10년 안에 스마트폰은 주력 개인기기 자리를 인공지능(AI) 웨어러블에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AI·메타·구글까지 가세해 차세대 AI 기기 전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전 세계 약 50억 개 기기에 칩을 공급하는 퀄컴의 수장이 내놓은 '포스트 스마트폰' 시나리오가 업계 안팎의 주목을 끌고 있다.AI 에이전트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기의 조건 아몬 CEO는 스마트폰이 AI 시대의 주역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는 이유를 기기 설계 철학의 한계에서 찾는다. 그는 "컴퓨터와2026.05.17 08:00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인공지능(AI) 사업을 미래먹거리로 지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이하 AI DC)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하 SKT)과 KT, LG유플러스(LG U+)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AI DC 사업의 수익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AI DC의 수익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시장의 규모가 급격히 팽창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 AI DC 시장 규모는 지난해 5억8000만 달러(약 8743억 원)에서 오는 2030년 18억9000만 달러(약 2조8400억 원)로 연평균 26.6%의 성장이 전망된다. 또 글로벌 AI DC 시장은 지난 2024년 136억 달러(약 20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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