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이나북은 도시바의 PC 사업 브랜드로 출발해 노트북과 태블릿 등을 제조해 판매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경영 재건의 일환으로 샤프에 매각되었다.
이후 샤프는 다이나북을 서비스, 장치 및 플랫폼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 5월에는 대만 타오위안에 자회사를 설립해 생산 및 판매 거점을 마련하는 등 꾸준히 경쟁력을 높여왔다. 향후 상장을 목표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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