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메뉴
시민단체, 주옥순 대표 등 경찰에 고발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PDF지면보기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HOME
>
종합
>
사회
시민단체, 주옥순 대표 등 경찰에 고발
이정선 기자
입력
2019-08-13 12:03
시민단체, 주옥순 대표 등 경찰에 고발
이미지 확대보기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13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와 자신이 독립운동가 후손이라고 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를 서울 구로경찰서에 고발했다.
주 대표는 지난 8일 기자회견에서 "(강제징용 개인청구권 관련) 대법원 판결은 문재인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1965년 한일협정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이 전 교수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서 "임시정부를 사실상 끝까지 지켜온 차리석 선생은 저의 외증조부"라고 했다.
오 대표는 "자신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고 허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헤드라인
뉴스
“관세, 올 것이 왔다”...K반도체 초긴장
코스피, 자사주 소각 기대에 3년 10개월만 최고치
네카오, 기후 위기 속 AI 재난 예보 경쟁
금융당국, 주가 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
트럼프 관세에 韓·日 경제 '더블 쇼크' 우려
中, 해양경제 활성화 위해 해상풍력 2배 강화
많이 본 기사
1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내란 혐의 증인신문 포기
2
용인미르스타디움서 동아시안컵 개막… 대한민국, 중국에 3대0 완승
3
폭염후 퇴근길 돌연 폭우…서울 곳곳 침수·교통통제·주의보
4
김성준 서울시의원, “금천구 독산·시흥동 신속통합기획 확정”
5
양평군, 첫 공설 화장시설 건립 추진...2027년 최종 입지 선정
오늘의 주요뉴스
[초점] 트럼프발 관세에도 질주한 세계증시… 유럽 '환호' 한국 ...
올해 日 기업 도산, 11년 만에 최다…고물가·인건비에 '이중고'
현대차그룹,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점유율 3위로 하락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9000억원어치 처분
트럼프의 '90일 90개 무역합의' 공약…재무장관 발언으로 ‘허상...
투데이 컴퍼니
포드, 2분기 전기차 판매 31.4% 급감...'마하-e' 판매 중단에 직격탄
프로미스 "AI로 인디 영화 황금기 연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 548조 원... S&P 500 상위 20개 기업 수준 등극
“머스크 정치 행보로 테슬라 추가 하락 각오해야”
리얼시승기
패밀리카 고를 때 현대차·기아가 선택지에 없다면, "이 차를 추천합니다!!!" 르노 그랑콜레오스,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스포티하고 재밌게 탈 수 있는 쿠페형 전기차, BMW iX2 세련된 디자인은 덤
"예쁘면 다 용서된다" MINI의 ACE이자 심쿵 여심 킬러 '미니 에이스맨'
전기차 기술을 아우디스럽게 풀었다...아우디 Q6 e-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