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에 따르면 최근 FBI는 테슬라의 배터리 생산공장인 '기가팩토리'를 랜섬웨어 해킹으로 공격한 러시아계 해커 이고르 크리우츠코브를 체포했다.
랜섬웨어는 해커가 악성코드를 배포해 데이터에 일방적으로 암호를 건 뒤, 이를 해제하는 대가로 상당액의 금품을 암호화폐 형태로 요구하는 사이버 범죄다.
그는 미국 네바주의 기가팩토리에 근무하는 테슬라 직원에 접근해, 기가팩토리 내에 악성코드를 심게 만들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이 해커는 대가로 100만 달러(약 11억8600만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