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를 맨 앞에”

우리금융은 ‘언제나 우리를 맨 앞에’ 주제를 담은 광고를 TV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광고에는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사업인 굿윌스토어 우리금융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자동화기기(ATM) 코너 내 ‘굿윌기부함’, 사회공헌 콘서트 ‘우리모모콘’ 등 사례가 담겼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우리금융은 설명했다.
광고 배경음악에는 밴드 잔나비의 ‘외딴섬 로맨틱’이 사용됐다. 우리금융 브랜드 앰버서더인 가수 아이유는 광고 나래이션으로 참여했다.
이번 광고의 후속편은 오는 6월 공개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