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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발달장애 조기개입’ 12개 연구팀 선발… 3년간 15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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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발달장애 조기개입’ 12개 연구팀 선발… 3년간 150억 투입

6개월간 아동 대상 파일럿 연구… 솔루션 가능성·초기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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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현대해상
현대해상은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에서 SPACE-1 단계에 진출할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3년간 총 1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현대해상이 후원하고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다.

선발된 SPACE-1 진출팀들은 앞으로 6개월간 실제 아동들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수행하며, 각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과 초기 효과성을 검증하게 된다.

SPACE-1 단계를 통과한 최종 6개 팀은 SPACE-2 단계로 진출한다. 팀당 총 11억 원의 지원을 받아 80명 이상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대조실험(RCT)을 수행하며 솔루션의 과학적 효과성을 본격적으로 입증하게 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