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2조4504억원…전년比 3.2% 감소
수주 19조2073억원…목표 34% 초과 달성
4분기 영업익 569억원…41.50% 급증
수주 19조2073억원…목표 34% 초과 달성
4분기 영업익 569억원…41.50% 급증
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37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53.1%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2조45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했고 순이익은 934억 원으로 64.59% 줄었다.
신규 수주는 19조2073억 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 원 대비 34.3% 초과 달성했다. 다만 전년 대비로는 3.52% 줄었다.
반면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2024년 9조5110억 원에서 지난해 7조7869억 원으로 18.1% 감소했다.
지난해 주요 신규 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봉천 14구역 재개발사업(6275억 원), 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5836억 원), 광명시흥·시흥거모 공공주택사업(3893억 원), 인프라사업본부의 부산신항-김해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2공구(1923억 원) 등이다.
해외 모듈러주택 자회사인 단우드도 지난해 6449억 원을 수주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조9835억 원, 영업이익 569억 원, 순이익 447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0% 줄었고 영업이익은 41.50% 급증했다. 순이익은 2024년 314억 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신규 수주는 6조8687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11조5000억 원, 신규 수주 17조8000억 원을 제시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