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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협력사와 상생·소통 공간 '마음 ON(溫)터' 개소...김준동 사장 "안전은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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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협력사와 상생·소통 공간 '마음 ON(溫)터' 개소...김준동 사장 "안전은 최우선 가치"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5일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마음 ON(溫) 터’ 개소식에 참석한 후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5일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마음 ON(溫) 터’ 개소식에 참석한 후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현장경영 지원활동을 이어갔다.

9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김준동 사장이 지난 5일 CEO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신인천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외부 근로자 및 방문객의 편의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한 휴게 공간인 ‘마음 ON(溫)터’ 개소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노사 간부 차담회를 시작으로 △‘마음 ON(溫)터’ 개소식 △CEO 현장 안전점검 △직원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마음 ON(溫)터’는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 및 외부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휴식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힐링 공간이다.

아울러, 중증장애인단체와 협력하여 생산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안전경영 활동에서 김준동 사장은 2호기 및 4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과 ‘다솜누리 쉼터(현장근로자 편의시설)’ 신축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안전 중심의 문화가 상주 협력사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업체에도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마음 ON(溫)터’가 근로자 간 신뢰를 높여 더욱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