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의 지난달 판매가 전년 같은 달보다 30% 줄었다.
미국에서는 테슬라와 웨이모가 자율주행차 규제와 안전 문제를 두고 상원 청문회에 불려 나왔고 캐나다는 2035년 내연기관차 퇴출 기조를 접으면서도 전기차 보조금은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중국 전기차 판매가 1월 1% 늘어나는 데 그쳤고 비야디 판매는 21만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중국 전기차 성장 둔화 조짐…비야디 1월 판매 30%↓
지리자동차의 ‘갤럭시 싱위안’은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46만5000대 판매를 기록해 테슬라 모델Y를 제쳤다고 인사이드EV는 전했다.
◇ 미 상원 “로보택시 안전·과장광고” 추궁…테슬라·웨이모 출석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 청문회에서는 테슬라와 웨이모가 자율주행차 안전과 마케팅 표현을 놓고 질의에 직면했다.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 홍보 표현이 과장 논란을 낳아왔고 웨이모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재규어 I-페이스 로보택시가 어린이를 들이받아 경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설명해야 했다.
◇ 캐나다 “2035 내연기관차 금지 폐지”…보조금은 2조4610억 원 규모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