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23일 오후 시공사 현장설명회
공사비 5조5610억 규모 초대형사업
현대·SK·포스코·HDC·롯데 등 참석
삼성 불참…현대건설 단독입찰 유력
공사비 5조5610억 규모 초대형사업
현대·SK·포스코·HDC·롯데 등 참석
삼성 불참…현대건설 단독입찰 유력
이미지 확대보기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DL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건설사 9곳이 참석했다.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삼성물산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노후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 원에 이른다. 총 6개인 압구정 재건축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람사는 뉴욕 맨해튼의 하이엔드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사다.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뉴욕 센트럴파크를 마주한 초고급 주거 타워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외관, 메가 듀플렉스 유닛 구성,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과 와인 셀러 등을 갖춘 뉴욕 주거 건축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에 뉴욕 하이엔드 디자인 감성을 담아내고 한국 최고 부촌의 상징성과 주거 가치를 글로벌 디자인 언어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