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금융연구소 '이란 전쟁 시나리오별 대응 포인트'
고유가·글로벌 수요 감소에 수출도 위축
3개월 이상 지속시 성장률 0.3%P↓
3개월 이내 조기 종전 시 0.1~0.2%P 하락
고유가·글로벌 수요 감소에 수출도 위축
3개월 이상 지속시 성장률 0.3%P↓
3개월 이내 조기 종전 시 0.1~0.2%P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17일 NH금융연구소의 '이란 전쟁 전개 시나리오별 경영 환경 변화·대응 포인트'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전쟁이 1년 이상 길어지는 시나리오에서는 글로벌 고유가와 물류 차질 장기화로 기업 수익성이 악화하고 소비가 위축되며 글로벌 수요 감소에 따라 수출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됐다.
'1년 이상' 시나리오에서 올해 연간 성장률이 0%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물가 상승률은 2∼4%포인트(P) 높아지는 반면 소비와 투자는 각 0.3∼0.6%p, 0.6∼0.7%P 떨어진다. 기준금리는 경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동결에서 인하로 전환되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전쟁이 3개월 이상 이어지는 '3개월 이상' 시나리오에서는 성장률이 0.3%P 깎일 것으로 전망됐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