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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내달 5일까지 ‘미래기술 분야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드론·AI 데이터 자격증 취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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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내달 5일까지 ‘미래기술 분야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드론·AI 데이터 자격증 취득지원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청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미지=도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청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미지=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청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래기술 자격취득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 및 AI·데이터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는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총 3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범위를 AI·데이터 관련 자격증까지 확대한다.
대상자는 만 34세 이하의 고속도로 장학생 및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총 30명 이내로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수강료, 응시료 등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드론은 건설,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AI·데이터 기술 역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산업 전반에서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비는 지정된 기간 내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간 내 취득하지 못할 경우 교육비 지원은 불가하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고속도로 이용 중 교통사고 또는 건설·유지보수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274명의 장학생에게 13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고, 심리상담, 재활 치료비 지원,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생애 주기별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드론과 AI는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청년들이 자격취득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