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사장, 허윤홍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허창수 회장은 임기만료 퇴임
허창수 회장은 임기만료 퇴임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GS건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올해 초 최고안전책임자(CSO)를 CSSO로 개편해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를 전사 차원의 전략적 현안으로 삼은 데 이어 안전 경영을 이사회 의사 결정의 핵심 의제로 확립하고자 해당 업무 총괄 임원인 CSS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허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안전과 품질을 가장 중요한 경영 목표로 꼽으면서 "안전은 모든 가치의 출발점이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이며 품질은 GS건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핵심"이라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및 고객 서비스(CS)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 대표는 안전과 품질을 토대로 한 공정과 원가 관리의 실행력 강화,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의 전 업무 영역 활용, 선택과 집중 경영, 준법경영 강화, 사회적 책임 이행 등도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 안건도 승인됐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